대부분의 환경보존이나 규제의 경우

실패로 끝나고 다시 규제해제의 대상이 되는 욕구가 발생하는것은 간단함.

이익이 소비자와-공급자 사이에 상호간에 이익이 없기떄문임.

사실 자본주의초기에 환경오염의 주범이 자본주의와 산업화였다고해서

자본주의가 발달된 시점까지도 환경오염의 원인이 자본주의라고 주장하는건 모순이지

바로 자본주의야말로 이산화탄소배출과 제거비용 분석을 통해서 비용을 증명함으로서 궁극적으로 자본주의는 환경을 보호시킨다.

여기에는 외부효과가 끼게 되는데 그건 길어서 쓰기싫고 일단 이제껏 이산화탄소를을 비용의 문제로 안보고 증명의 문제로

시야를 바꿔서 봤기 떄문에 말이안되는 논쟁이 벌어졌던건데

이산화 탄소 배출이 어떻게 오존층에 영향을 주느냐로 증명을 먼저해야된다고 주장하는건

사업가에게 투자도 하기전에 어떻게 이투자가 얼마를 벌겄이냐로 묻는게 아니라 고용창출이 얼마나 되었느냐를 증명하라는것과 비슷하지.

이산화 탄소가 얼마나 배출되느냐는 데이터로 증명가능하고 이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비용은 얼마인가 라는 것도 증명이 가능한데

이 이산화 탄소가 어떻게 오존층에 영향을 주었느냐 라고 물으면 사실 사업가들은 투자를 통한 고용창출은 주목적이 아니라서 예측의 범위를 어림잡아 넣는다는

점에서 조금 질문이 빗나갔다 보는거지

이산화 탄소를 배출한만큼 이산화탄소배출제거비용을 낸다라는 개념에서 탄소규제법을 바라봐야 되는건 아닌가 생각해보심

그럼 공기중에 자연정화되는값은 뺴줘야 되는게 아니냐 또 얼마나 정화되는지 모르는거 아니냐라고 하고 질문할수도 있는데

사업중에 투자예금이 이자율이 올라서 이자소득분이 증가한건 소득세에서 제거해줘야한다 또 이자율이 얼마나 오를지모른다 하는건 아무도 타당하다 보지않는다.

이런건 불가항력적인비용이라고 보시는거고 주로 공급자의 측면이고

그럼 소비자 측면에서 보자면 주로 소비자가 시장에서 재화를 구매할때 일반적으로 가장 효용이 큰걸 선택하게되는데

 꼭 바보환경주의자들은 에코 딱지븥은걸 사도록 교육시킨다고 해서 이러한 이성이 항상작동이 되는게 아닌게 이미 소비자선택이론이나이런걸 보면

증명이 되었는데도 한 몇년전에 아주 쓰레기같은 강요들을 좀 받는적이 있는데 뭐래드라 교육을 잘받은 애들은 에코딱지를 붙은걸 산데나 뭐래나...ㅉㅉ

사실 기본적으로 가장 싼제품이 가장 환경에 유리하도록 만들면 간단하게 환경적 측면도 극대화 할수있는건데

가령보면 led조명광고를 보면 사실 일반등보다 비싸지만 장기적으로는 이익이다 이런식으로 광고를 하더라만은

여튼 led유닛자체는 규모의 경제로 조지는거고 또 이게 생산원가도 높고한점도 있지만 그런건 지금 안중요하고

여튼 소비자가 led를 주로 선택할때 다른이유도 있겠지만 광고를 보더라도 일반등보다 비용측면에서 낮기때문에 아주 간단하게 구매하는건데

일반등 열손실율이 95%인거에 반해서 led는 열손실율이 10%이내기 떄문에 궁극적으로 전기비와 이산화탄소배출이 함께낮음.

이런식으로 여튼 다수의 소비자가 원하는 재화가 전기세라는 비용이 낮기때문에 구매하면서 자동적으로 환경도 보호하게 되는원리가

만들어지는 시스템이 구축되기 전에는 죽었다 깨어다도 소비자를 이용해서 환경혁신을 이루기는 어럽지

바보들은 교육으로 해결한다는데 그거 교육시키다 사회의 경쟁에서 바보되고 낙오되기 십상임...ㅋㅋ

어느 미친놈이 돈쓰면서 효용을 얻으려는데 제3자인 환경효과를 염두에 두겠음 특히 사업체는 더그렇겠지만

그냥 소비자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상품이 바로 환경에 바로 도움이 되는 상품으로 소비자에게 귀결되도록 하면 간단하겠지

벌써 미국은 led 2불짜리 이하도 나왔고 오래쓰고 싸면서 환경에 도움이 되도록 만들면 간단한거 아니겠나...

사실 전기차가 기름값이 안들고 부수적으로 환경에 도움이 되도 충전시간이라는 비용이 높아서 안사는거지

그 시간이라는 비용이 엄청난건 구매도를 보면 간단하니까..

바로 다 소비자의 측면은 가격 효용문제인데

내가 하여튼 예전에 우리동네 사립대 개새끼들이 일부러 애새끼들한테  비용은 가장우선순위에서 뒤라고 교육하는걸 보고 치를떨었다

진짜 개자식들이지 그거 학생들 거지만들라고 그따위로 교육하더만

만족감과 비용 그외에 또 환경까지 끼게되면 그건 골때리는거임

물론 사회적 차원에서 개개인이 환경에 대한 의식을 가지는건 이해가되는데

그건 어떤 개인이 재화를 소비하거나 이해관계가 얽히지 않은선에서 해야지.. 예를들면 강에다가 오줌싸지 말라던가.... 아니면 강에다 쓰레기 버리지 말라던가...

비용이 투입되는 지점까지 개입이 들어가는건 사실 도둑놈이라 봐야됨. 그리고 그런다고 해서 근본적으로 공급이 안되는것도 아닌데 말이다.

그리고 사실 이런것도 보면 모순이 상당하지... 더쓰기 싫다.

하여튼 공급자가 워가도 낮으면서 환경도 오염안시키는걸 만든다고 해서 돈을많이 버는게 아닌걸 잘알고있음

공급자는 생산원가도 낮고 많이팔리는게 돈을 버는건데

소비자는 싸고 만족감이 높으면 되는건데 그럼 이사이에 환경문제는 어디에 배치시키느냐 생각해보면

led처럼 만족감은 비슷하고 단기비용은 높아도 장기적으로 비용은 유리한걸로 유도시키는게 효과적일수도 있지

아직 그런건 led말고 없다만 조만간 좀 나올듯하더라고

하여튼 그 씨발 사립대 개새끼들은 지네들 30년물 ROI가 최악인걸 알아서인지 장기이익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안함

눈앞에 모이만 쫒는 새들처럼 학생들한데 에코딱지만 붙은걸 사라고 강요하는걸 교육이라고 쳐 씨불이더만

참 본좌님이 교육은 중요하지않다라고 생각한다 했더니 본좌님꼐 눈앞에 모이만 쫒는 새라고 하더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