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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초고층 아파트는 건폐율이 낮고 풍력발전이 가능해야...

폰테 아파트(61.79) 2016.02.27 07:46:58
조회 472 추천 0 댓글 1

 

아파트 재건축 문제가 걸려 있는데 노무현 때는 별 소리도 안하다가 이명박 정부 끝나가는 시점에서 조직적으로 아파트 죽이기가 시작이 되었다 보는 편이다. 청계천 고가도로 철거 사업이라는 것이 좌퐈리 진영에서 처음 구상이 나온 거 같은데,,,아마도 강북을 재개발해서 이익을 챙기면서 만성적인 안보 불안 상태를 유지시켜 서울을 북한의 볼모로 삼기 위한 의도 아니었나 싶은데,,,이것의 연장에서 대형 아파트 죽이기가 난무를 한 것이고,,,

 

중대형 아파트 죽이기도 한참 잘못된 것이라 보는데, 도대체 도심으로 들어올 이유가 별로 없다는 것, 쇼핑도 인터넷 상거래로 하는데, 무슨 유흥시설 이라고 해봐야 거기서 거기고 무슨 맛집 타령 해본들 이것도 웃기는 것이다. 이것은 언론사가 강북에 있다는 태생적인 한계 때문에 어리석은 짓들을 하고 있다는 것이지. 중대형 아파트는 제사라고 하는 가족=종교 의식..을 치룰수 있고 노인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중요한 인프라,,,라는 점을 인식을 해야지. 중대형 아파트가 죽어갈수록 늘어가는 것은 요양병원과 요양원일 뿐이다. 강북이 대안이라는 병쉰새기들은 아무리 봐도 종북성향으로 보이는데,,,

 

어떻든 지속가능한 초고층 아파트(30~60)를 놓고 볼 때 건폐율이 낮아야 한다 볼수가 있는데, 그래야 주차공간, 녹지공간 늘릴수 있는 것이고 동간 간격이 떨어져서 공기 순환에도 유리하다 볼수가 있다. 더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어느 시점에서 철거,,,를 해야 할 것인데 폭파 해체공법 까지는 뭐하더라도 안전한 철거, 신속한 철거라는 관점에서 보면 역시 아파트 와 아파트 사이의 간격은 좀 확보를 하는 것이 필요한 거 아닌가. 결국 공원을 만들고 공원 한가운데 초고층아파트를 오브제 처럼 만드는 것이 지속가능한 초고층 아파트 아닌가 본다. 이러면 사회와 단절된 공간이 나오는데 이거가 문제라 하는 사람들 보면 웃기는 것이 gated community 라는 것이 고급 주거 라는 현실을 부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파트는 서민, 중산층 아니면 살면 안된다,,,이런 웃기는 사고가 문제일 것이지. 아파트 단지 재건축이 되서 아파트 산 사람들이 손해를 안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아파트에 부자가 살면 안되는 것이 중요한 일인가?.

 

더해서 초고층 아파트는 결국 풍력발전기가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 보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남아공의 폰테 시티 아파트먼트 처럼 실린더형 구조의 건물이 필요할수 있다 본다. 스페인 에선가 solar tower energy 이런 거 개념을 구상했다고 하는데...https://www.youtube.com/watch?v=0tWlP0knKQU&list=PL95A26F995F79772E&index=8

solar_tower.jpg

이렇게 까지 보는 것은 좀 극단적이겠지만, 어떻든 실린더형 초고층 아파트의 경우 태양열 발전기+풍력발전기로서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점은 확실한 거 아닌가...이것이 중요한 것이지. 유니테 다비타시옹 ,,, 이층거실이 있는 기둥식 모듈러 아파트,,,이것을 동그랗게 말아서 만들면 되는 것 아닌지. 도대체 이제와서 잦은 지진의 결과물인 일본 도시를 베끼자고 하면서 부동산 시장을 붕괴시켜서 정권 탈환을 하겠다고 하니 정말 좌파리 지식분자 년놈들은 정말 비주체적인 한심한 것들이지. 반일 타령을 하면서 일본을 베끼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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