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드 딜의 결과로 봄.

싸드 한반도 불배치와 북한 제제안에 대한 중국의 찬성으로 딜이 이뤄진 결과로 봄

싸드 배치 카드를 한국에서 처음 휘두른 건지 미국에서 꺼낸 건지는 정확히 해석되지 않는다.

그러나 결과는 둘이 딜을 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것은 한국은 카드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implication :

한국은 대중국 카드를 많이 가질 수록 이익이다.

백두산 정계비와 간도협약 등에 기초한 간도 반환 카드같은 것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중국의 약점을 노려야한다. 중국은 지금의 성장세가 미국 또는 일본과의 충돌로 꺼지는 것을 지극히 두려워하고 있다.

관련 카드의 개발이 시급하다.

북한은 지금 코스로는 대남도발이 확실한 코스이므로 그리 가게 할 필요는 없다.

한국으로선 원하는 것을 얻었으면 충격책으로서 조건부 개성공단 재개 등과 같은 것을 던져서 미중에 대한 카드도 얻을 수 있다.

얻은 후엔 버리고 새카드를 얻는 것이 기본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