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하면서 생기는 필연적인 모순을 공격당해서 그런데 그게 공화당에서는 공격거리도 안되는거지....

그게보면 공격당하고 잘 대처하면 나름 힐러리는 양심적으로 보일수도 있는건데 근데 공격당하고 나면 열성지지자들이 방어해준다고

최측근들이 말도안되는 약팔다가 결국은 힐러리가 거짓말쟁이 되는건데 최측근들은 그걸 모름.

골드만에서 돈받고 강연한것도 사실 샌더스가 공격하고나면

선거에 영향을 미칠만큼 큰돈은 아니다 하면 되는건데

괸히 열성 지지자나 골수만주당원들이 당을 흠냈다고 샌더스에게 압력을 주는 느낌을 주니까

그걸 지지자들이 눈치채고 본질적인 거짓말쟁이다 하는건데...

거참...  샌더스는 약자 힐러리는 강자 이런 구도로 간다고 구지 약자로 보일필요도 없는거고...

뭔가 샌더스가 자꾸 엄청난 압력을 받는 느낌을 받게된다고 느끼는듯 하지...

사실 힐러리 본래모습이나 젊을떄 사진을 보면 지금하고는 틀리지...

사실 열성지지자들이 힐러리를 높은 반열에 올리려고 흠없는 사람으로 만들려다

가해자로 만들고 있음.

보통 열성적으로 보이는 사람이 열성정으로 말을안하면 거짓말처럼 보이지만

힐러리같은 스타일은 단순히 약하게 말한다고 그게 진실이 아니다고 생각하는건 아닌데 말이다..

변명을 안해야된느걸 변명하니까 거짓말쟁이가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