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정평가 10위권밖 거의 꼴찌 수준이고

황당한 농사짓거리 재선해서도 집착하는거보고 왜저러냐 하며 혀를 끌끌차는 사람이 많은데

왜저리 도시 한복판 갈아엎고 농사짓는거에 환장하는거냐?

주민들 불편민원 관둬라 민원 등등 갖은 원성에도 다른건 다 유동적이어도 농사는 절대 포기안함

"오널부터 도시에서 농사질 하면서 반달짓 하는거 관두겠씀다. 죄송함다. 낼부터 안합뉘다" 

라고 선언 딱 하고 농사질만 관둬도 4~6% 정도 나오는 박원순이 대선지지율 최소 5배는 껑충뛸거같은데

욕 먹으면서도 도시 한복판에서 인도 막아놓고 광장 막아놓고 공원 잔디밭 갈아엎으며 굳이 벌떼키우기 벼농사 배추농사 밭농사에 환장한 이유가 머임?? 알콜중독자가 술을 끊지 못하듯 본인의 매니악한 취미생활 같은거냐? 진심으로 대통령 욕심있는놈이면 농사덕후질 좀 관두는게 상식 같은데 말이다 ㅇㅇ

 혹시 새누리당에서 심은 야당 내부의적 안티냐? 민주당 지지율 깎아먹으려고 일부러 저러는거냐? (그런데 대통령 욕심있는놈이 일부러 저런다는건 말이 안되고말이다) 대체 도심 한복판과 관련도없는 농사질에 왜저리 환장하는겨???

중남미 발칵 뒤집어진 소두증 환자 중국까지 번졌다는데 한국까지 번지면 아주 볼만하겠다

논농사짓는 고인물 같은데서 전염원인 모기가 젤 잘 번식하는건데 ㅉㅉㅉㅉ

대통령 되고싶음 박원순이는 그놈의 농사질좀 관둬라. 농사포기선언 하고 반성하면 담번 들올때 시장이건 대통이건 그래도 한표 찍어준다 내가

농사는 사람적은 한적한 시골에서 좀 지어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