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을 찾으려는데 나도 모르는 사람이고 내가족 없어 그런데 옛날에 해당 주소지에

살았다는 말을 듣고 가니 빈공터가 되었더라구

집주인이 몇번 바뀌었다고 들음/현재 시소유로 작은 주차장 처럼 빈 동네 공터인데

집은 없고 빈땅이라 토지 대장만 떼니 년도수가 대충 내 가족이 살았던 년도가 나와 추측으로 오래전 집주인거 같은데

위에서 부터 보니 오래전 부터 등록된 기록인데 해당 번지에 소유권 이전  주인이름 나오고 밑으로 보니 같은 동에 번지만 다르고 [주소 경정] 처음 주인과 같은이름이네

토지대장 또 밑으로 보니 해당 번지에 소유권이전에  타지역 사람이름이 나오고 그 타지역 주소가 나와 이건 머지?

토지대장 또 밑에 보니 몇년 지난 기록에 해당 번지에  [주소변경]에  타지역 주소지만 다르고 위에 같은 사람 이름이 또 있네

요약하면 빈땅이 된 해당 번지는 시골이고  토지대장에 옛날에 해당 번지 소유원이전 이름 주소가 나와 같은 동네 번지가 다른것도 한개 있고(주소경정

밑으로 보면 년도는 다른데 소유권이 이전 된 사람이 타지역에 주소를 뒀네

타지역 사람이 해당 번지 땅 사서 몇년후 팔고 다른 사람이 소유권 받아 또 다른 사람에게 팔고 계속 이렇게 된건가?

이게 어떻게 상황인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