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정부 정책이 바뀐거는 확실해요.

부동산이 지디피에 차지하는 비중이 굉장한데요.

앞으로 가계 대출잡는 일환으로 부동산 상승률을 가져가지 않겠다고 계획한게 이번 부동산 대책 맞고요.

그래서 앞으로 떨어지게 될 지디피 성장률을

물가상승률로 잡겠다고 한것도 사실입니다.

전기세 수도세 공공요금 등등등 500대 생활물가 지수

다 끌어 올리겠다고 했어요.

그러면 부동산은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소비자 물가를 올리겠단건데.

이게 가능해요??

결국은 소비자 물가가 오르면 지갑이 얇아지는건데

월급이 늘어나지도 않는 상태에서 물가 올리면

과연 지디피가 늘어나는 만큼 시장에서 돈이 돌겠냐는거죠.

분명히 돈은 안돕니다.

통화승수는 앞으로 떨어질거에요.

근데 그 반대로 집값(부동산)은

앞으로 심각하게 양극화 될거에요.

돈 가치가 반토막 나게되면

돈이 잘도는 지역은 집값이 오르고

돈이 잘 안도는 지역은 집값이 폭락합니다.

왜냐면 지역마다 소비주체들이 가지는 통화승수가 다르거든요.

그래서 지금 부동산에 때려밖으신 분들은 끝났다는거에요.

왜냐면 당신들 돈 박아놓은거 현금으로 바꾸질 못해요.

근데 세금은 오를거에요. 왜냐면 햔금가치가 떨어지니까요.

결국은 실거래가를 공시가가 초과되는 현상도 벌어진다니까요.

이런 상황에서 당연히 월세 사는게 맞고요. 현금가지고 있는갓더 맞아요.

현금가지고 있다가 외화나 금 주식등으로 시기에 적절하게

계속 갈아타야됨.

부동산(?)

님들이나 타세요.

글구 지금 이렇게 불안정한 시장상황에사 정책 한방이면 강남권도 아파트값 그냥 무너짐.

예를 들면 강남 개포동 재건축 전면 시행이나 한남동 재건축 같은다 통과 시켜주면 난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