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관구엔 안지어.
임대주택 짓는 목적만 따지면 노도강 금관구
싼땅에 한채라도 더많이 짓는게
임대민에도 도움이 되지만

노구리때 정책목표는
강남서초와 분당에 최대한 많이 짓는거.

결과는 성공했지.
분당구 판교에 임대로 도배해
성남시는 민주당 텃밭이 되었고
더나가 분당이 새누리 편으로 분구나 시승격이 되는걸
영구적으로 막았지.

송파를 먹은 것도 장지동 임대촌 역할이 크다.

노구리때 분당과 송파에 임대 때려박아 접수했고
마지막 남은 강남구를 좌빨이 노리고
원숭이가 임대를 때려박으려는거고
신연희가 기를 쓰고 막는거고.

세내곡 보금자리도 그래서 보면
누가 추진한거냐에 따라
같은 평형 장기전세도 1억 넘게 차이가 나고
싼 임대 압도적 다수 : 리엔파크
올분양 : 더샵포레 데시앙포레 푸르지오 등
10년공공임대 : 아이팍 7단지
등으로 나뉘지.

새누리 측에서 만든 단지는 올분양 혹은
10년후분양 내지 장기전세도 1억 이상 비싸고

좌빨때 추진된 단지는 국임에 최저가 장전.

세내곡 지구가 lh sh 나뉘게 된 이유.

결론: 좌빨들 하는 말 믿지마.
임대주택도 최대한 하나라도 더지어 공금하려는건
오히려 새누리고
좌빨들은 땅값 비싼 부촌에 임대 때려박아 해당 지자체에
자기들 표 늘리려는거.
금관구 노도강에 왜 임대주택을 지어.
가만놔도두 텃밭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