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을 놓고 보면 이해가 안되는 거가 보통 상식적인 역세권과 거리가 너무 멀다는 것이지. 바로 옆에 골대 백화점 있고 산세계 백화점에 타임 스퀘어네 뭐네,,,그런데 역앞에 족방촌 있고 바로 옆에 창녀촌 있다. 이런 거 밀어버리는 거가 합리적인 거 아닌가, 이런 석은 집들을 놔두니 젠트리피케이션 같은 거를 꿈을 못꾸지. 창녀촌 없으면 오입 몬하나...족방촌 그거 좀 반듯한 건물 지어서 임대로 보내면 아니되나. 철도라는 엄청난 세금을 투입해서 만들어놓은 교통인프라를 요셉으원 같이 한국 가톨릭이 도심을 점거해서 앵벌이 짓을 하면서 어려운 사람을 돕는다,,,이런 선전도구로 악용하고 있다고 볼수가 있다. 영등포역 재개발이 안되는 이유가 대체 무엇인가,,,이것 의문인 것이지.

그러니가 요셉으원, 족방촌, 창녀촌 = 삼위일체 로 신도 늘리는데 악용을 해온 대표적인 사례라 볼수가 있고 이것 과감하게 서울의 도심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차원에서 정리,,,를 해야 하는 것이 온당한 일이지. 결국 이것은 한국가톨릭이 정치적인 영향력을 과도하게 행사를 하는데 따른 도심 기능 마비라 볼수가 있다. 그러니까, 정교분리 사회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이점에서 내수 경기 활성화 차원에서라도 요셉으원은 이전을 하고 족방촌, 창녀촌은 밀어버리고 새로 만들 필요가 있다. 그러면 좌퐈리 상년놈들이 우려하는 강북지역의 젠트리피케이션,,,이런 현상이 좀 줄어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