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좆같은 돌무더기 때문에 시 중심부가 개발이 안 됨 

수원시 중심은 90년대랑 변한게 없다 

그래서 수원은 ㅈㄴ 웃기게 중심부는 슬럼가고 그 슬럼가를 빙 둘러서 도넛모양으로 개발이 되어 있다 

그래서 토막시체가 도시 중심부에서 발견되는 골 까는 상황이 벌어지는게 이 수원성 좆병신같은 유물 때문임 

그렇다고 이게 무슨 관광수요를 불러오는 것도 아님 이 좆병신같은 돌담따위 보러오는 사람도 없음 그냥 수원중고딩초딩 새끼들 소풍갈 때나 이용되지 

원래 수원자체가 살인의 추억에서도 보듯이 개막장 씹창 동네였지만 이 수원성 병신새끼때문에 조선족 파키 방글라 필리핀 ㅅ발 전세계에서 미친또라이양아치쓰레기들이 다 모여들어 이제는 국제적인 개막장 씹창 동네가 되었다 

쓰레기를 빨아들이는 블랙홀 같은 존재가 이 수원성임 

병신같은 수원시민새끼들은 그래도 그게 수원의 유적이라고 지들 몸뚱이 조선족한테 뎅겅뎅겅 조각나면서도 좋다고 수원성 돌무더기 핥고 앉아 있음 

수원시는 수원성부터 때려부셔야 정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