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평양 주석궁 폭파작전 이라든가, 탱크 밀어넣기 같은 것은 남베트남이 무너지면서 대통령궁인가에 북베트남 탱크가 들어가던 것을 연상해도 좋을 것이다. 북한이 핵무장을 하지 않았다면 전면전도 선택의 여지가 있는 것이지만, 북한이 핵무장 한 이상, 1국2체제 통일과 전면전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되었다. 핵무장을 하고 사적 재산권 인정하지 않고 권력을 세습하는 세력과 어떻게 한나라,,,가 되겠나. 기름통을 껴안고 불속에 뛰어드는 짓이다. 더해서 북한 주민들의 인권,,,이거 지키기 위해서 핵전쟁 할 건가. 한국도 다문화주의, 동성결혼 같은 것은 감당도 못할 지경인데 이런 별에별 황당한 거가 다 인권인데,,,더해서 민족통일의 수단이 핵폭탄은 될수가 없지. 전면전은 있을수가 없는 일이다.

그렇다면 테러 방지법,,,이거 통과시켜서 북한과 이슬람, 가톨릭의 테러 위협에 대응해야 한다. 광주사태만 해도 설마 신부라는 인간들이 난데없이 등장한 시체 사진들 부려대면서 그리 선동할지 누가 알았겠나. 르완다 내전 비슷한 거가 광주사태 아닌가 싶다. 서양 제국주의 종교는 이래서 위험한 것이지. 한반도를 발칸반도화 시키고 한민족을 전태일 처럼 만들어서 중국대륙을 남미화 시키는 것이 목적일 것이다. 가토릭이 추구하는 것은,,,

더해서 전면전=핵전쟁 인데 이거는 북한이 핵공갈을 직접적으로 할 때,,,그 때 대응수단으로 핵무장을 해야 할 것이고 이거 준비를 해야 한다 본다. 그런데 국지전,,,이거는 결국 별 방법이 없는 것인데 기존의 전차(mbt) 를 초중전차,,,로 개발하는 것이 방법일듯 싶다. 2차대전 말기에 200톤까지 전차가 개발된 사례를 놓고 볼 때,,,이정도면 보병이 들고다니는 대전차 무기에는 대응이 가능할 것이고 무인포탑 기술이 개발 되었으니, k-2 탱크 포탑과 k-9 자주포 포탑을 합쳐서 프랑스의 fcm-f1 전차 처럼 다포탑 전차를 만들어 놓으면,,,북한 군부세력들이 함부로 갑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장거리 포를 수도권을 향해 발사를 한다면 200톤 전차가 휴전선을 돌파해서 장거리포 전력을 쓸어버리고 다시 복귀하는 형태로 제한전, 국지전을 치뤄야 하겠지. 이점에서 기존의 탱크는 한반도 지형에 맞지 않고 북한 문제 처리에 적합하지 못하다. k2 전차, k-9 자주포 개발했고 무인포탑 에 전열화학포 까지 전부 개발된 거로 아는데,,,200톤 초중전차를 개발한다고 하는 것과 개발해서 배치했을 때의 시현효과, 수도권의 안정효과를 정당히 평가할 시점이 아닐지. 기존의 mbt 는 전면전에 적합한 것이지 국지전은 무리다. 이스라엘이 이슬람 테러조직을 응징하기 위해서 팔레스타인 들어가는 것을 고려해서 개발된 것이 메르카바,,,전차 였다면 한국은 k-11 전차(k-2 + k-9) 의 개발이 시급한 상황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