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퐈리 년놈들이 젠트리피케이션이 억수로 나쁜 것 처럼 떠들어대고 지들이 무슨 점포 쩜 냈다고 해서 강북지역이 발전하는 거 같이 착각을 하는데, 결국 청계고가도로 철거 사업 이후에 주변지역이 재개발 되면서, 강남에 있는 오피스 라든가, 유흥가, 이런 것 강북으로 넘어가고 있기 때문에 그지역이 발전하고 있고 그래서 젠트리피케이션 이 일어나고 있는 거 아닌가 보는데,,,

늘 반복되는 말이지만, 강남 아파트 값 잡으려면 한강 강변지역 판상형 아파트 단지들 재개발을 하면서 경인운하 개통 시키면 되는 것이고, 강북지역 젠트리피케이션은 영등포 요셉의원 이거 가톨릭 요양병원으로 시외곽으로 이전을 하면 가능한 것이지. 영등포역 그 썩은 동네를 싹 밀어버리고 여의도의 관문으로 만들어버리면 되는 거 아닌가...한강다리를 넘어가지 않아도 되는 지역이니까, 개발의 효과가 큰 지역이다. 교통, 물류비 절감부터 시작해서 안보 문제에 이르기까지...

이점에서 영등포역 개발은 결국 요셉으원이 노숙자들, 창녀들 이용해서 좋은 일 한다고 광고를 한데서 시작이 된 것이다. 요셉의원이 진작에 이전을 햇으면 영등포역이 그지경은 안되지. 용산에 가톨릭 무슨 핵교 있다고 하는데 그 지경인 거 보면 한국 가톨릭은 도심을 슬럼화 우범지대화 하는대 크게 기여하고 있다 볼수가 있다. 사람을 고통에서 건져낼 생각을 해야지 그래도 방치를 하면서 좋은 일한다고 쇼 하고 기부금 걷고 이거 뭐하는 짓인지 모를 일이다. 위선도 이정도면 심한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