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이 안되어있다.

기업이라기보다는 장사라고 보면된다.

이렇게 된 것은 좇소 중소 자기들의 업보일뿐, 긴 말이 필요없이 사회현상이 증명해주는 것임.(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므로..)

좇소 중소들은 그들의 네트원크와 문화를 가지고 있다. 구체적으로 말해줄 순 없고 인력, 생산, 전략, 마케팅( 없다고 보고, 주로 하청 이런게 주류다)어느 하나 정상은 드물다.

나의 경우 어떤데는 메리트가 있었는데 구속까지 될 뻔 한 적도 있다. 이러한 문화에 요즘 애들이 다닐 수는 없을 것이다. 늙은이들, 보케이서날 그레쥬이트 등만 가득하다.

그런 건 참는다해도 심지어는 2배이상 철옹성으로 차이나는 임금까지 체불하는 경우가 적지않다. 파악된 금액만 해도.. 인터넷에 찾아봐라.

이들의 구인난은 자업자득일뿐이다.

애들은 젊을때 몇년 투자해서라도 중소는 피하기를 권할 수밖에 없다.

기본적으로 같이 하는 사람들의 수준때문에 다니기가 가소로울 것이다..구체적인 얘기가 있는데...자야하므로..

애들은..다녀볼 것도 없이 비교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