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625 전쟁 때도 보면 영토 일부를 포기를 하는 쪽으로 갔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는데,,,이거가 말이 안되는 거가 조선왕조 500년 동안의 영토 개념과 배치되는 것이고, 일단 영토를 포기를 하게 되면 어디까지 포기를 해야 하느냐가 문제가 되는 것이지. 떡과 호랑이, 햇님, 달님 이야기를 고려를 해보더라도,,,

이점에서 천연자원과 압록강, 두만강 이라는 천혜의 방어라인을 포기하고, 불만에 가득찬 조선족 몇천만명 수용하는 식으로 통일은 재앙,,,그 자체가 될 것이다. 더우기 중공의 국력이 강해지면 이것으로 만족을 할까?. 미국도 상황에 따라서는 베트남 처럼 포기를 할수 잇는 것이고 일본은 섬나라 이니까, 백제 멸망이후 한반도에 개입을 포기를 한 상황을 선택할수가 있다...

이점에서 중공에 한반도 영토를 내주는 것은 통일이 아니다. 한민족은 엄연히 중화인민과는 다른 민족인데,,,더우기 핵전쟁 위험을 감수하면서 까지 이거가 가능한 일인가?. 폴란드를 나치와 소련이 반으로 쪼개서 점령하고 난 다음에 일어난 일을 고려를 해보더라도 2차대전 이후의 전후 질서는 지켜져야 한민족이 안전한 것이지. 

이렇기 때문에 좌파리 년놈들의 친중행태도 되게 위험하다,,,이런 정서에 현정부가 영합하고 또 사드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서 한국정부를 회유하려고 한 중공의 행태가 결국 북한의 핵폭탄, 장거리 미사일 실험을 초래했다는 점은 좀 반성의 여지가 필요한 것이지.

중공과 직접 영토를 맞대는 것 보다는 북한이란느 완충 국가가 있는 편이 더 한국에는 안전할수가 잇다. 중공이 한반도의 영토를 요구할 권리 같은 것은 없다. 어떤 역사적인 근거가 없는 것이니까,,,중공을 한반도에 끌어들이는 것은 민족의 소멸 이라는 재앙을 초래할 위험이 있어서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