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통일 이라는 것이 다문화주의 같은 것이 되버렸는데 지역통합이 통일이다...이런 병쉰같은 사고가 만연해 있다. eu 처럼 동북아 지역의 통합이 되어야 통일된다...이런 망상이 난무하던 시절도 있었지. 결국 그러니까, 다문화주의 한다과 하면서 동남아의 이슬람 빈민, 가톨릭 빈민들 데려와서 저임금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소리도 나오는 것이고,,,

이에 연장선에서 중공 유학생 문제도 있는에 얘네들을 지원하는 거가 다문화주의 입장에서 맞고 통일에 유리하다,,,이것도 착각이지. 한국인이 민족주의 적인 관점을 갖는다면 중화인민들은 어쩔수 없이 제국주의적인 관점을 갖게 되는 것을 이해를 할 필요가 잇다. 걔네들이 한국에 와서 불편하고 불괘한 경험을 갖게 되는 것은 제국주의자 로서의 행태를 보이고 그런 사고를 하고 있기 때문인 것이지 한국인이 중화인민들을 특별히 차별하고 박해하고 멸시하고 하는 거가 아니지 않느냐는 것이다.

이점에서 이제 해봐야 소용없는 짓은 좀 말아야할 것이고 한정된 재원 갖고 하는 일이니까, 중공인 유학생에 대한 지원은 줄이고 조선족의 경우 본인이 원하면 한국 정책을 할수 있게 제도를 운용하고 지원할 필요가 있다. 어차피 중공에 돌아가면 중공인 유학생 이던 조선족이던 유사시 중공군이 한반도로 들어올 때 앞장을 설 가능성이 높은데, 중공 유학생이야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조선족 이야 최소한 같은 민족으로서 서로 돕고 지원한다는 사고를 갖게 해주는 것이 필요한 거 아닌가?. 이점에서 로무현 부터 시작된 다문화주의에 입각한 조선족 관리는 아주 잘못된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