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양. 조선시대부터 500~600년된 터는 이제 다시 기운을 잃은 느낌.
기운도 돌고도는데.
다시 고려수도 개성으로 가야지. 개성 떠난지 600년만에 다시. 조선시대 한양으로 수도 옮기고서, 나라잃고 만주연해주땅 여전히 못찾고. 한양 기운이 수도로써 좋지않은것 같다. 기운도 다 됐고.
러시아, 일본 연결하는 시베리아 철도 생겨서 연결되면 서울은 통일수도로 너무 남쪽에 있지. 개성이 항만이나 무역하기에도 더 좋아. 옛부터 고려상인 등  서구 문물들어 오던곳도 개성이었고.
통일되면, 북한 자원, 철도, 항만 등으로 남쪽 땅보다 북한땅이 투자가치가 훨씬 높다.
서울썩은 아파트 10억 사느니, 북한 땅 10억원어치 사는게 이득이다.
조지소로스도 통일되면 전재산을 털어 북한에 투자한다고 했었지.
늘 영원한건 없어.
그래서 강남 연결 어쩌고 하는 메리트는 실상 허왕된 거라는거야. 몇년 남지도 않은 메리트고.
강남 입지 어쩌며 오르길 기대하는 용인, 판교, 과천, 동탄, 분당 10년내에 내리막길 일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