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팩트론자...굽힐지언정 바른말만 하는 사내죠..

한국이란 나라는 노동인구수도 줄고, 나이도 많아져 국가의 엔진이 서서히 꺼지고 있는 중입니다.

 게다가 빚도 많죠. 빚이 문제가 아니라 돈을 빌려다 무엇을 했나가 중요합니다. 7080년대는 더 높은 경제성장을 위한 투자였다면 현재의 빚은 가계의 돈지랄을 위한 빚이죠. 

노무현이 이 놈이 결국에는 아주 나쁜 놈입니다.  국민사이에 국가성장을 당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분배, 기득권층에 대한 분노란 말을 들고온 놈입니다.

그렇다고 노무현이 분배를 했나??? 그것도 아니고 하다 말았죠. 

노무현은 그 인생 결말도 보잘 것 없듯이...정치철학도 보잘 것 없죠. 무슨 명분도 없습니다. 

실현되지 않는 소득에  과세하는 종부세나 먹이고.

노무현이랑 노무현 밑에서 경제수석 하던 놈...쌍돌아이임에 분명합니다.

이 세상 기브앤테이크에요.   부유층에 과세를 하려고 하면 뭔가를 줘야하는데  국민들 피나 빨아먹던

비겁한 놈이라고 뺨이나  때리던 놈입니다. 설사 참이라고 해도 명예는 줬어야죠.

아무리 생각해도 노물현은 지도자와는 거리가 먼 부자짓 어린아이 가방이나 찢던 한심한 인물이죠.

아무튼 2005년인가....당시 엔디쉬에란 MIT경제학박사 나온 사람이 한국국민이 질문을 던졌습니다.

훗날을 위해서 좀 더 허리띠를 졸라매겠냐? 아니면 그냥 이 자리에 만족할래???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