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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가 '거짓해명'으로 사건을 은폐하려한 정황이 포착됐다.★

ㅇㅇ(173.245) 2016.02.05 14:51:10
조회 458 추천 8 댓글 5

★중앙대가 '거짓해명'으로 사건을 은폐하려한 정황이 포착됐다.★                                         

강제철거 내용 담긴 내용증명 발송하고도 '나가라 한 적 없다' 오리발

█ 60대여성 분신시도, 거짓해명으로 일관하는 중앙대 █ 


두산의 끝없는 거짓말… ‘한국 사회 비위 총집합’거짓말과 누명 씌우기
함구와 뒤늦은 사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489951&code=61121111



‘3D 1S’? 재계 떠도는 ‘기업붕괴’ 소문 (두산,STX,동부,동양)

‘3D 1S’? 재계 떠도는 ‘기업붕괴’ 소문
루머 주인공은 동양·STX·동부·두산

부도가 미래다", "명퇴가 미래다", "상폐가 미래다"

사람 내친 두산    인프라코어, 시장은 "부도가 미래다" 비아냥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74304


'위기의 두산그룹' 신용등급 무더기 강등
 
제2의 STX·동양, 다음 ‘위험 기업’은? 두산                     

전 두산그룹 회장 '박용오 자살’ 5대 미스터리-자살 은폐 의혹에 타살 의혹도 제기

2014년 좀비기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        

여기에는 두산인프라코어·두산건설(두산)가 포함됐다.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42482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 그룹 이미지 훼손에 결정적 기여

원조 친일기업 두산, 창업주 박승직은 위안부 모집 단체 참여

‘두산 중공업의 실험’에 동원된 주민 10만 명

두산산업개발, 부산 포세이돈 사기분양 논란 - 프라임경제
 
‘두산’ 믿다가 수십억 덫에 걸린 사람들

두산건설, 시공한 대구 엠월드…붕괴 위험에도 변명만 줄줄
 
"두산 총수 비자금 33년간 수백억원 차명 관리"  
두산비자금 문제를 제기하고 ... 부도덕하고 괘씸한 일이다"며 두산 총수 일가의 부도덕성을 질타했다.
 
중앙대 박용성 이사장, 학생으로 사칭해 이런 짓까지…'분노'  
 
두산건설 ‘불법폐기물’의혹 1탄- ‘제2의 페놀사건’ 터지나
http://www.iminju.net/news/articleView.html?idxno=2764

두산건설 ‘불법폐기물’의혹 2탄 - 발암물질 함유된 토사 매립 논란
http://www.iminju.net/news/articleView.html?idxno=2765
 
두산건설 '불법폐기물'의혹 3탄 - 매립비용 아끼려 국민 안전 외면 논란
 
두산건설 ‘불법폐기물’의혹 4탄- “거짓말 한 것, 보도되면 안 된다”
http://www.iminju.net/news/articleView.html?idxno=2770
 
“투자자 농락하는 두산” 개인투자자 뿔났다   
두산그룹이 오너일가 주가조작과 계열사의 지분매각으로 투자자들을 농락 ... 현재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두산의 부도덕성을 내세워 인수반대 의사를  ...
 
중앙대병원 전국 50위
 
두산 대주주일가 절반은 빈껍데기 주식 - 이뉴스투데이
 
"두산위브 고객안심제가 사기분양으로 둔갑 ...
 
중앙대 박용성, 2008년엔 '반대파 교수 손목 자른다' 폭언"
 
두산 비자금 횡령 범죄사실 요지
 
두산건설, 창원2공장 생산중단...관련 매출 1250억원
2015. 11. 27. - 두산건설은 세계경기 침체와 유가하락 등의 이유로 창원제2공장의 생산을 중단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두산건설 생산중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산, 연도별 분식회계 규모도 거짓말? 
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6764.html

"박용성 회장은 거짓말 하고 있다
회사채 발행 자체 원인무효 소지"
[인터뷰]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소장 김상조 교수의 반박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93330

박용성은 사퇴했지만 중앙대는 여전히 '두산家' 영향력 
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23
 
두산인프라코어, 1년새 주가 반토막…전망은 ‘글쎄’

두산중공업, 쇠파이프 소화기 동원한 용역깡패 집단폭행 ... 
두산중공업, 준비된 폭력사태 직후 "노조가 사람죽였다" 유언비어까지 퍼뜨려                      
http://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id=27149
 
석 달도 못 가 들통난 박용성의 거짓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86427
 
<중앙대 >박용성의 '중앙대'... 1200억 원에 망가진 '두산대'
여론 조성과 댓글 작업 주문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좌측 신문은 포기하고 나머지 언론에 중앙대 조치가 심하다는
인상을 주지 않는 방안이 무엇"인지 물으라며,
"언론사에 댓글 올리는 작업도 계속해달라"고도 했다.
 
“중앙대가 망가지고 있다”
 
두산의 주식담보대출비율이 95.1%. 반면 삼성, 현대차는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앙대에서 퇴학당한 노영수씨를 미행하다 적발된 두산그룹
 
두산 대주주 보유주식은 사실상 껍데기, 두산 주식담보비율 9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면 주식담보대출을 전혀 하지 않은 그룹도 있었다.
삼성그룹, 현대차그룹, 롯데그룹, 현대중공업그룹, 신세계그룹, 대림그룹, 현대백화점그룹, 영풍그룹, KCC그룹, 한국타이어구룹은 주식담보 내역이 전혀 없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두산그룹 계열사 신용등급 무더기 '하향'…이유는 ...
 
2015. 10. 12. - [일요신문] 국내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가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건설 등 두산그룹 계열사들의 신용등급을 무더기로 내렸다.
'위기의 두산그룹' 신용등급 무더기 강등
 
두산그룹 신용등급 줄강등…자금조달 '적신호' - 머니투데이
 
2015. 10. 13. - 두산그룹의 신용등급 강등이 이어지면서 내년 말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8800억원 규모 계열사 회사채 상환에 비상등이 켜졌다. 이자비용이 상승 ...
실적 부진 장기화..두산그룹 계열사 신용등급 '우수수'
2015. 10. 16. - 두산그룹에 대한 증권가의 평가가 떨어지고 있다. 신용평가사들이 잇따라신용등급을 낮춘 가운데 애널리스들이 투자의견을 낮추거나 목표가를 ...
 
두산그룹 계열사 신용등급 잇따라 강등 - 머니투데이방송  http://news.mtn.co.kr/v/2015101317013641510
 
주요 계열사 실적 악화… 두산그룹에 무슨 일이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21/2015102104586.html?right_ju
 
두산, 신용등급 줄강등 어쩌나   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no=2015101602008067114
 
신용평가사들, '위기의 두산그룹' 신용등급 무더기 강등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24785
 
'내리막길' 두산중공업, 일감‧매출‧신용등급 감소, 두산그룹 계열사 신용등급 잇따라 강등
두산그룹 신용등급 줄강등

"교육부, 중앙대 '분 바르는 여학생' 논란 조사 허술"
 
두산중공업 산재사망 은폐의혹 일파만파
 
두산인프라코어 '방산 의혹?', 국세청 특별조사 www.wsobi.com/news/articleView.html?idxno=25467
 
두산그룹, 두산캐피탈 부실 대출 의혹 수사에 '전전긍긍'  

박용성의 '중앙대'... 1200억 원에 망가진 '두산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02537

'목 치겠다' 박용성, 역시 "피도 눈물도 없는" 두산 - 프레시안
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5938

두산중공업은 용역깡패가 지킨다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coolmedia&nid=21063

"더러운 세상, 악랄한 두산… 그리고 미안합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9396

중앙대의 악랄한 학생 재징계, “오너의 뜻에 따라” 학생을 두 번 내쫓는 학교 
http://wspaper.org/article/9542

대규모 단지라더니 퇴비냄새만..두산건설에 경고
공정위, 농업지역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둔갑 홍보한 두산건설에 경고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070711245319757

회계학 이수해야 졸업? "두산, 대학이 뭔지 몰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35394

공정위, 두산건설 아파트 분양 허위광고 제재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all/MD20130707120111596.daum

두산중공업, "20대, 키175이상 무술유단자"로 무장해왔다
http://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id=27155

"배달호 동지는 두산재벌에 의해 타살된 것"   http://www.vop.co.kr/A00000002712.html

두산건설, 하청업체에 산재사고 은폐 지시 '의혹' 
바닥으로 추락한 도덕성…27건 모두 하청사 공상처리 떠넘겨
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380
 
3년간 국고 461억 투입된 중앙대…교육부 환수 검토
박범훈 전 중앙대 총장 비리로 교육부 각종 사업서 '비리대학' 패널티

'중앙대 비리' 박범훈 징역7년·박용성 징역5년 구형
 
교육부 “구조개혁평가서 감점 했지만 A등급 유지했다” 거짓말로 드러나
[단독] 교육부, 중앙대 이사장·총장 비리, 감점 안했다
 
박용성 중앙대 이사장, 학생 사칭한 현수막 걸라고 지시까지
 
[특집] 장사하는 대학의 비극 ㅡ 1+3 국제전형 그리고 구조조정
 
중앙대 “퇴학생 소송 도우면 교내 고시생 지원 끊겠다”
 
 "목 쳐 주겠다" e메일 파문 중앙대 박용성, 수시로 '막말 e-메일'…비판 언론엔 "걸레"
 
중앙대 박범훈 총장 지시, 학생감시 의혹
 
[일파만파]두산 ‘중대생 사찰’ 진실게임“일거수일투족 감시”vs“동정만 살폈을 뿐”
 
중앙대에서 퇴학당한 노영수씨를 미행하다 적발된 두산그룹
중앙대 재단 두산그룹, 재단 비판 퇴학생 사찰 논란  - 국회신문
 
두산중공업, 중앙대 '퇴학생' 개인사찰하다 발각
 
피도 눈물도 없는 악랄한 두산’이라는 배달호 열사의 유서의 주인공으로
두산기계, 두산중공업 등에 대한 구조조정과 노조 탄압으로 '노동계 공적 1호'라는
별칭을 얻었던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이 두산 그룹 회장 자리에 앉게 됐다.
 
두산의 중앙대, 교비 200억 법인수입으로 빼돌려    http://newstapa.org/24827
 
학사 구조개편에 검찰 수사까지..끝없는 추락 '중앙대'
 
두산중공업, 쇠파이프 소화기 동원한 용역깡패 집단폭행 ... 
두산중공업, 준비된 폭력사태 직후 "노조가 사람죽였다" 유언비어까지 퍼뜨려                      
http://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id=27149
 
석 달도 못 가 들통난 박용성의 거짓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86427
 
[극혐뉴스] 두산의 끝없는 거짓말… ‘한국 사회 비위 총집합’
거짓말과 누명 씌우기, 함구와 뒤늦은 사과…
 
█  60대여성 분신시도, 거짓해명으로 일관하는 중앙대 █ 
 
 
60대 여성 분신시도, 거짓해명으로 일관하는 중앙대


2015. 5. 11. - △11일 찾은 이씨의 집 앞에 최근 중앙대 측이 설치한 경고문이 보이고 ... 과 관련, 
중앙대가 '거짓해명'으로 사건을 은폐하려한 정황이 포착됐다.

강제철거 내용 담긴 내용증명 발송하고도 '나가라 한 적 없다' 오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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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찾은 이씨의 집 앞에 최근 중앙대 측이 설치한 경고문이 보이고 있다. <사진=풀공련>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에서 60대 여성이 대학 측의 퇴거요구에 항의하며 분신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한 것(2015년 5월 8일자 기사 링크)과 관련, 중앙대가 ‘거짓해명’으로 사건을 은폐하려한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 8일 오전 10시 30분께 안성시 대덕면 내리 중앙대 소유 부지내 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이모(60·여)씨가 대학 측의 주택 강제철거에 항의하며 캠퍼스 본관에서 분신을 시도했다.

이에 대해 중앙대는 언론 등을 통해 주택이 대학 소유 부지내 있다는 사실만 이씨에게 확인시켜 줬을 뿐 나가라고 한 적은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 같은 해명은 주요 언론사에 여과 없이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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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의 분신시도가 발생하자 중앙대는 '나가란 적 없다' 는 해명을 내놓았다. <자료출처=뉴스화면캡처>

 

그러나 중앙대가 지난 1월 21일 강제철거와 손해배상청구 등의 내용이 담긴 


‘내용증명’을 보낸 사실이 확인되면서 중앙대의 해명은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풀공련이 입수한 내용증명상에는 ‘(자진철거하지 않을 경우) 엄동설한에 강제집핼정차를 밝을 수밖에 없다’며 ‘그동안 무단점유에 대한 손해배상청구도 병행할 예정이다’고 명시돼 있다. 중앙대 측이 내용증명을 통해 강제 철거하겠다는 의사를 이씨에게 명확히 전달한 것이다.

이씨는 해당 내용증명을 받고 고민해오다가 분신을 시도했다.

 

14313284573213.jpg
11일 풀공련이 입수한 중앙대가 이씨에게 보낸 내용증명 원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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