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부상열차 개발과 관련해서는 안좋은 소식만 들려서 이 기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던 입장에서는 좀 우려가 되는 상황이었다. 트랜스 라피드를 도입한 중공에서 결국 신규 고속철도는 차륜식으로 결정을 해서 대량 건설을 강행했고 일본의 초전도 리니어 역시 반대가 심한 걸로 기억을 하고 있기 때문에,,,더우기 인공의 자기부상열차 역시 그동안 트러블이 많아서 개통이 계속 연기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

이점에서 그나마 개통이 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고 어떻든 문제가 극복가능하다고 봤기 때문에 개통이 된거로 보며 그렇기 때문에 시직은 미약하나 나중은 끝은 창대할 것으로 믿는다. 왜냐하면 자기부상열차에 있어서 한국내에서 개발되고 잇는 것이 어떻든 나름대로 보다 발전된 형태라 보이기 때문에,,,수마550의 경우도 상전도 흡인식이라 하지만, 영구자석을 이용해서 전력소비를 줄일수 있다는 말도 있고 차륜식 초전도 리니어의 경우는 일본의 초전도 리니어의 고무바퀴 방식 보다는 어떻게 보면 더 효율적인 구조가 될수 있다 보기 때문에,,,대심도 터널에서 문제가 생기면 결국 기관차가 들어가서 터널 밖으로 밀어내야 할 것인데,,,이런 점에서 보면 긍극적으로는 바퀴는 사라져야 하겠지만, 그렇게 되기 까지는 거쳐야할 단계가 있는 것이고 속도 문제는 튜브 트레인 구조의 대심도 터널로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 볼수가 있다.

어떻든 대심도 터널을 레일식 초전도 리니어가 초고속으로 주행을 할수가 있는데 대심도 터널은 토지보상비가 들지 않는다. 이것은 기존의 바퀴식 고속철도가 교통 중심지에 고속신선으로 역을 만들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보며 또 suma-550 의 경우도 시험선을 주행하는 것을 봤는데 기술적인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된 것 아닌가 보는 편이고 이 기술은 고가궤도 방식으로 해서 강변을 따라서 역시 토지보상비를 들이지 않고 선로를 건설할수 있기 때문에 도시교통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대안을 역시 제시하는 기술이라 본다. 이점에서 인공 자기부상열차 개통과 함께 레일식 초전도 리니어 열차와 suma-550 열차 실용화에 박차를 가해서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붕괴를 막는 것이 시급한 일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