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박사 사태를 일으킨 깡패수첩을 돈주고 볼 생각은 없으니 내용은 모르겠는데, 문제는 결국 청계천 사업으 경우 이거 하지를 말았어야 하는 사업이 아닌가 보는데 이것 부터 시작해서 강북 지역 재개발사업이 시작이 되었기 때문에,,이것이 사실 마취하지 않은 수술 정도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보는 사람들 많았는데 그때는 왜 그렇게 좌파리들이 찬성을 했는지 이해를 못할 일이다. 역시 김대중 정권 때 휴전선 일대의 개발제한을 풀고 했던 것의 연장선에서 사업이 추진된 것 아닌가 보는 것인데, 이것이 뉴타운 사업으로 이어지면서 강북지역의 야당, 좌파리 지지기반이 무너질 것을 우려하면서 반대가 시작이 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결국 그러니까 강북 지역 재개발은 제2의 용산사태를 초래할 것이 필연이라 보고 이렇게할 만반의 준비를 좌퐈리들이 하고 있다고 볼수 밖에 없는데 결국 그러니까, 대안은 잠실종합운동장 철거,,,에서 찾아야 하지 않을지. 좌퐈리, 동성애자, 가톨릭 광신도에게 강북을 내주고 재벌들과 은행 본사의 강남 엑소더스를 해야할 시점이 아닌가 본다. 재벌 이나 은행이 다 빠져나가고 난 다음에도 문화 운운하면서 잘난척 할 것이지 이것도 웃기는 일이 아닌지. 2차대전 때 소련이 전략적인 후퇴를 하듯이 한강 이북은 좀 포기,,,를 하고 기업들이 한강 이남으로 빠져나와야 할 시점이 아닌가 본다. 

좌퐈리들은 결국 소유는 자유롭게 하되 소비는 공동으로 하자,,,이것이 목적일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건물을 임대받으면 이것에서 권리주장을 할수 있다고 하는 것 같은데 이것이 사적재산권의 침해 이고 남의 재산을 도둑질 해서 이익을 챙기겠다는 점에서 답이 없는 일이라 볼수 밖에 없다. 원래 배운 년놈들이 도둑질, 강도질 하는 거가 좌퐈리 이고 천국 가겠다고 종교를 가진 것들이 도둑질, 강도질 하는 거가 이슬람, 가톨릭 이다. 이점에서 도둑질, 강도질 해서 감옥에 가는 거가 프로테스트는 아닐 것이다. 감옥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이 프로테스탄트 였을까, 그거는 아니지. 왜 프로테스탄트들이 사적 재산권의 종교적인 인정 부터 시작을 했는가를 놓고 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