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자본 인프라가 확장되고 몰리는 곳은 뜰수밖에 없다.

현재 상암동이 극명한 사례 수급중심으로 말해준다.

상암동 주변에 토지 보상이 현재 7500억원이 진행중이고
다수의 보상금이 지난해부터 상암동 토지 상가 아파트에 몰리고
있다.

지난 말에 준공한 한국지역정보원 건물에 700명이 상근하고
이번달 준공하는 메머드급 서울시 공영청사인 에스플렉스센타에 6월까지 상근 3000명이 유입된다.

정부가 연일 상암동에 투자하는 80조 상암실리콘벨리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고 누리꿈스퀘어는 본격적인 리빌딩사업이 전개되고있다.

기존 공실로있던 ytn,ddmc등에 입주가 완료됨에따라 신규인력이 계속 증가중이다.
작년 말 상근 40,000명수준에서 올해말 50,000명을 넘어설것으로 예상한다.

국가 제3차 국가철도망사업에 상암미디어골드노선이 확정되어
2021년 개통목표로 본격시작된다.

롯데복합몰사업이 이번달 건축심의를 통과하고 4월내에 본공사

연기된 랜드마크빌딩 공모가 상반기진행 확정.

오늘도 상암동 방앗간에선 즐거운 메아리가 울려나온다.

즐거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