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민주주의가 잘 안되는 이유는 결국 일차적으로 민주주의 라는 것을 해본적이 없다...이것이고 그 다음에는 민주주의 라는 것이 공산주의를 의미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지. 그러니. 제도적 민주화가 되었음에도 독재투쟁을 하네 민주화 운동을 하네 하는 정신나간 발강이년놈들이 있는 것이지. 얘네들의 민주주의는 공산주의일 것이다.

그러니까, 경제의 민주화는 결국 경제의 공산주의화 로 귀결될 수 밖에 없다. 부의 분배 정책이 아니고서는 1인 1표제 등 민주주의 요소를 경제에 대입을 하면 답이 없는 것이지. 김대중이 이런 조항을 집어넣었다고 하니, 그 의도가 수상하다 볼수가 있다.

결국 그러니까 경제는 자본주의화가 대안이고 원칙이라 볼수 밖에 없다. 사회주의 운운하는데, 이것은 유럽에서 엄청난 세금 걷어서 운용하는 소국 몇나라 빼놓고는 제대로 운용이 되지 못하는 거 아닌가. 큰 것은 작은 것을 겸할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그 반대는 어렵다 볼수가 있다. 가족제도가 주는 정신적, 경제적 안정감,,,이것을 사회에 적용을 하면 자기들이 한가족이고 형제 자매라는 갱단, 마피아들을 고려를 해볼 필요가 있다. 가족은 가족 이고 국가는 국가일 뿐이지. 이점에서 민주주의는 정치에,,,자본주의는 경제에,,,적용해야 하며 이 두가지를 섞어서 혼란을 초래해서는 안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