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기업의 경우, 고용을 유지를 하면서 망하지 않고 세계에서 일정비율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를 한다는 거 자체가 일단 인정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돈을 벌어놓고 그냥 쌓아놓고만 있다는 것이 문제인데, 이것은 결국 정부가 투자처를 만들어주지 않았기 때문에,,,투자를 할 여건을 조성하지 못했기 때문이라 보는 것이지. 당장 용산만 해도 샘숭이 투자를 하려고 했는데 전철연 개쇄기들하고 가톨릭 신부넘덜이 지럴을 해서 중단된거 아닌가. 

더해서 4대강 정비 사업의 경우 심각한 문제는 없다...거의 있더라도 극복가능하다,,,이런 판단을 할수가 있고 그러면 그 다음 단계로 강의 지류를 정비를 하면서 강과 강을 rail 운하로 연계를 시켜야 하는 것이다. 강변부지도 정비를 해서 컨테이너 아파트 단지를 만들어서 도심 재개발시 발생하는 이주민들을 수용을 하고 더해서 suma-550 같은 자기부상열차가 운행될수 있는 고가궤도를 강변 양쪽에 만들 필요가 있는 것이고,,,

여기에 귀족노조가 투자를 중단시키고 축소시켜야할 상황을 방해를 하고 잇다. 그래서 구조조정을 못하고 희망이 없고 장래성이 없는 분야를 정리를 못하고 잇는 것이지. 이런데 돈이 나가니 대기업이 외국에서 돈을 벌어서 이것 새롭게 투자를 못하는 것이지. 이점에서 4대강 rail 운하 이것 부터 만들어 볼 필요가 있다. 잠수함 기술을 활용을 하면 강에서 운용되는 선박의 경우 엔진/모터+밧데리 구조로 만들수가 있는 것이니까, 강, 특히 식수원의 오염을 걱정할 필요가 적고, 강을 rail 운하로 연계시키면 강 상류의 식수원 파괴 걱정도 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