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이리 볼 필요가 있다. 버는 만큼 쓴다(인과응보)의 관점에서 문제를 보면 복지가 정치모리배들과 좌퐈리들의 주둥이에서 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것 알수가 있지. 재산의 평등을 추구했던 공산주의 국가에서 국토를 피바다로 만드는 내전이 터지고 그 이후에서도 대규모 학살극이 벌어지는 이유를 이해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지속가능한 복지 이것은 결국 한국에 부자가 많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를 한다. 이점에서 상속세를 페지를 하는 대신에 한계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선별적 복지를 지속가능하게 할 필요가 있다 볼수가 있지. 상가집에 가서 돈 뜯는 거가 상속세 이고 이거 최소한 증여받은 재산은 언제 증여가 되었던 상속세 산정에서 빼주는 거가 온당한 일이 아닌가. 제일 인도적인 것은 상속세 폐지가 될 것이지만,,,이러면 가족이 종교적인 의미를 가지면서 출산율이 높아지고 외국 부자들 유치에도 유리한 것이다. 가난하면 천국간다고 하면서 재산을 갖는 것을 부정하게 보고, 그래서 재산을 빼았아서 빈민=어린양으로 만들어서 권력을 휘두르려 하는 가톨릭, 혹은 발강이들을 어떻게든 눌러놓아야 한국의 자본주의가 자본 축적을 통해서 국제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고,,,

더해서 다문화주의는 이제 폐기를 해야 한다,,,그래야 조선족 수용이 가능해지고 그래서 조선족 자치구가 없어지면, 즉 조선족이 대부분 한국으로 돌아오면 이거가 북한인민들에게 영향을 끼쳐서 최소한 자본주의는 적극 수용을 하게 만들수 있는 거 아닌가 본다. 지금처럼 다문화주의를 하면서 조선족을 이민족과 평등하게 취급을 하면, 조선족이 한국에 정주하기도 힘들고 해서 중공에 가게 되면 한국 욕,,,을 하게 되는 것이고 이거가 북한 인민들이 한국에 안좋은 인상을 갖게 되는 것이다.

물론 무작정 조선족 수용해서는 안되고 4대강을 rail운하로 연계를 시키고 suma550 을 개발해서 토지수용에 돈이 들지 않으면서 장마철에 물에 잠길 가능성이 높은 강변부지에 고가궤도를 건설해서 서울등 대도시의 도심과 연계시킬 필요가 있다. 그러면 운하 옆이니 물류 문제가 해결되니 공단등과 연계시킬수 있고 도심 재개발 과정에서 영세민들 이주처도 마련할수가 있는 것이지. 도시에 일을 하거나 장사를 한다고 해도 gtx 처럼 고가궤도 방식으로 만들어진 suma550 을 이용해서 도시로 들어오면 되는 것이니까 더 유리할 것이다. 프랑스 방리유는 기존의 대도시와 연계되는 교통망이 좀 부실하다는 말도 있던데 이런 문제를 한반도 대운하(선형도시)를 활용해서 극복할수가 있다 본다. 이점에서 다문화주의는 폐기해서 중화권에 흡수통일 되거나, 이슬람 신자들 데려와서 동북아의 발칸 반도가 되는 것을 미리 방지를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