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서 잘 나갈때 만나본 여자군상들

회사서 잘 나갈때 만나본 여자군상들모바일에서 작성

도뉴(125.131) 2016.01.31 09:16:05

조회 663 추천 4 댓글 8

1. 쇼호스트년- 선우에서 만난년 돈 잘 버름 애정결핍 어디사냐고 묻고 부모님이란 같이 사냐고 물어봄. 나중에 이게 강남본토박인지 원룸인생인지 확인용 질문이라는겅 뉴스보고암. 빤쓰는 정열적인 빨간색. 엉덩이 컸던게 인상적.
2. 은행 법인본부년- 나보다 연상 묘하게 색한느낌에 가슴 살짝 살짝 보여줌. 술들어다고 데려다주다 택시안에서 키스하고 골뱅이 파고 모텔직행. 그 누난 더 만날 생각있었다는데 난 연락 끊음
3. 외항사 승무원 - 큼직한 골반이 인상적 실크로 된 달라붙은 옷을 입고나와서 그날 바로 따먹으려 했으나 같이 나온 친구년이 존나 방해해서 못먹음. 나중에 이년이 페북으로 먼저 연락옴. 아직도 위시리스트에있고 가끔 관리용으로 연락함.
4. 간호사- 우리회사 옆 병원 간호사 - 3대3미팅이였는데 자기까인줄알았다가 내가 찍으니 절 좋아함. 키큰데 나름 커여움 매력있었음. 허리라인이 예술. 울산친군데 논현동서 혼자 살다가 남친생기고 잘 사는중

회사- 사장 비서년, 기획팀2년 애널리스트1명,인턴 그외 기타 잡부서까지 합해서 대략 10명정도썸탐. 나중에 소문돌아서 피곤했음.

그냥 이거보면서 느끼는게 남잔 직업빨 거주지역빨 옷빨이 중요하다는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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