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리, 야당 년놈들이 조선족 귀국 문제에 대해서 개소리를 한다. 상년놈들이..로무현 때부터 다문화 한다고 그 지랄들을 덜던 것들이...애네들 대가리 속에는 뭐가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왜 이런 반응이 나오는지는 좀 추측을 해보면, 중공,,,의 심기를 거슬리면 안된다는 것이지. 중공이 싫어하면 어케하지...이런 10새기들이 있나...

냉정히 따져보자. 조선족이 중공을 떠나면?...중공인들은 좋아한다. 그만큼 부담이 줄어드니까...중공의 소수민족들의 경우, 티벳 이라든가 를 놓고 보면 영토를 떼어서 독립할 가능성이 높으니까, 질색을 하는 것인데 조선족은 중공에 빌붙어서 기생하고 있는 처지지. 즉 한반도가 중공에 넘어간 상태에서 독립을 하겠다...그러면 한반도 피바다를 일으켜서라도 독립을 막겠지만, 중공에 있는 거 놓고 한국으로 돌아가겠다는데, 생각이 제대로 박힌 중공인들은 환영한다. 양식있는 일본인들이 재일보고 한국으로 돌아가던지 아니면 조용이 쭈그러져서 살라고 하던지 하는 것의 연장선에서 보면,,,

그런데 조선족의 한국귀환을 부정적으로 본다...이 런 중공놈이 바로 제국주의적인 의도를 가진 것들이다. 그런데 내 생각에는 중공인들 자기들도 살기가 힘든데 지금 제국주의로 전환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보는 편이다. 그러니까, 공연히 좌퐈리 년놈들과 야당 산년놈들이 공연히 중공 눈치 보면서 부들 거리고 있는 거이지. 다만, 무작정 조선족의 귀향을 추진하는 것 보다는 역시 4대강 강변지대에 컨테이어 아파트들로 구축된 컨테이너 시티 같은 것을 만들고 4대강 강변지대에 고가궤도 방식으로 자기부상열차를 건설해서 주변의 공단 지대에서 일자리를 알아볼수 있게 하면서 필요하면 강변 지대에 건설한 자기부상열차 궤도를 타고 도심으로 들어올수 있게 해주면 되는 거 아닌가 본다. 고가궤도 방식이면 강변으로 가는 길을 막지는 않는 것이니까,,,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는 말썽이 많은데, 수마550 같이 기존의 상전도 흡인식 자기부상열차의 문제점을 어느 정도 보완된 형태로 해서 200km 정도 속도는 어려울 것도 없을 것이니까,,,남북의 통일은 결국 민족이 하나되는,,,그런 민족국가 건설이 되는 것이고 조선족 역시 한일합방 이후에 625까지 이어지는 오랜 갈등의 산물이라는 점에서 일종의 전쟁 난민이라 볼수가 있다. 이점에서 한국에서 받겠다고 해야 중공인으로 살겠다는 조선족의 입지가 열리는 것이지. 곡 한국에 돌아오지 않아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