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만나서 자연스럽게 사랑해라 사랑해도 머리는 봐라 너 아들 엄마 닮는다 돈 많아도, 아들 공부 못하면 돈있어도 허하고 말년에 가세가 기운다. 

어려서 만나서 사랑한게 아니라면, 철저하게 돈봐라.

기본적으로, 남자가 발랜스가 나온다는 가정하에 쓴다. 왜냐하면, 사람은 자기 상대를 만날 때 내적 만족감이 와야 만나고 만족할 수 있다. 근데, 보통 외모에 큰 컴플렉스가 있거나

경제력, 학벌에 큰 컴플레스가 있다면, 그거에 상당히 몰입을 넘어서 매몰되는 경향이 있다. 그걸 채워야 자신의 내적 만족감이 채워지거든. 그런 경우에는 케이스바이케이스로 가기

때문에, 남자가 그래도 전체적으로 발랜스가 좋다는 가정을 한다.

첫 째, 너가 스펙이 좋다면, 어릴 때 아름답게 사랑해서 결혼 빨리해라.

보통 자기가 명문대 다니고 주위에서 자연스럽게  CC등으로 자연스럽게 여자 만나고 말 잘통하면 그게 베스트다. 나이 먹어서 만나면, 더 좋은 여자 만날 수 있을 거 같지만,

너가 스펙이 좋은 상황이라면, 만나는 여자때만 나이가 높아질 뿐이다.

서로 지적수준도 비슷하고, 말도 잘통하고 사랑하면 그것보다 좋은게 있을지. 그리고, 집에서 경제적으로 융통이되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좀 이르지 않나

싶을 때 그냥 결혼 하는게 낫다.

한마디로, 학교(머리 유전자), 증명됐고, 말잘통하고 어릴 때 서로 스토리텔링해서 알콩달콩 사랑했으면, 결혼하는게 좋다. 이렇게 만나다고 해도,  톡톡튀는 설레임에는

항상 한계가 있지만, 그러한 감성을 가지고 가져갈 수 있다는 건 큰 자산이다. 물론 이런케이스는 경제적 백그라운드가

체크가 안된 상태라 리스크는 있지만, 그게 자연스럽게 만나는 사랑의 묘미고, 보통 좋은학교에서 만나서 말통하는 것만해도 큰 복이다. 물론, 부갤 나이드신 형님들은

너무 순진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결혼에 있어서 자식 머리(특히 아들 머리가)가 가장 중요하고, 그건 모계에서 오기 때문에 사실 많은 부분을 채웠다고

할 수 있다. 

둘 째, 첫째가 안되면, 경제적 수준 확실히 맞춰서 결혼해라. 그것도 아니라면, 교육수준, 직업, 벌이는 맞추는게 최소한이다. 

한마디로, 여자애들 20대 후반되서 쫓기면, 그냥 입시마인드로 소개팅 주구장창하고, 헤어지면 나이도 있으니깐 또 금방 소개팅하고, 주위에 보면 난리부르스다. 

한국에서 나이차서 쫓기면 결혼은 입시가 된다. 부동산 상투 잡는 거랑 똑같아서, 바쁘고 부화뇌동할뿐이지 사랑도 없고 대충 소개팅 이런걸로 만나면 실속이없다. 

그래서 ,어려서 좋은학교 다니면 거기서 쇼부보라는거고, 안되면 차라리 부모님 통해서 집안 답 나오는애들, 돈 있는애들 하고 맞춰서 결혼해라. 제일 병신같은게

소개팅해서 만나는거다. 사랑도  없고, 집안 돈도 제대로 알 수도 없고, 자연스럽게 만날 퍼포먼스도 안나오고... 사랑,돈, 스토리텔링, 전체적으로 내적만족감 꽝이다. 쫓겨서 부동산 사

서 상투잡는 병신과들이 이렇게 여자만난다.

어릴 때 자연스럽게 사랑, 머리정도는 보고, 그것도 아니라면, 경제력을 중심으로 철저하게 맞춰라. 소개팅이 제일 병신짓이다.

그리고 돈을 맞춰오는게 아니라면, 꼭 아다여부를 따져라.

그래도, 학벌, 직업, 기독교(개인적으로 좀 그렇지만) 등으로 걸러서 여자 만나다보면, 생각보다 아다들도 있다. 애들이 물타기 하는데 요즘 그런애들이 어디있냐고하면서

다있다. 끼리끼리고.  

아다 따지면, 지랄병걸리는 애들 있는데, 남녀 둘다 우선순위가 다른 뿐이야. 그런거 없이 당당하게 다 맞춰서 만나겠다는 여자는 당연히 열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