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성상 시대  소득 하락으로   부동산 구매력이 약화 될 수 밖에 없다

2. 인구감소 소득감소  특히 1% 있는 자들과 99% 없는 자로 구조가 바뀌는 시대에 누가 그 많은 아파트를 살 것인가 ?

   최근 동탄 에서 2가구 계약으로  분양 취소 사태는  그 만큼  매수자( 있는자수) 가  없는 것이다.거래 절벽현상이 온 것이다

3. 과잉공급:   2018년까지  120만가구 이상이 지어지고  이주 해야 하는데  멸실 가구는 년 8만채로 고작 3년 24만가구  거의 80만~ 100만가구 를 누가 채울 것인가?   점점 빈집이 늘어날 수 밖에 없지 않은가?

4. 가계 부채 1200조를 포함해  국가부채가 5000천조가 넘어가는데 ... 빚으로 가수요를 만들 수 있는가?

    2015년에는  빚으로 가수요 만들어 부동산 경기 띄었지만  한계에 왔다  더 이상의 빚으로 가수요 만드는 것은 폭탄의 크기만 크게 만드는 것이다

5. 소득이 없는 상황에서 결혼 미루고 아이 낳는것 미루고  결국 인구절벽이 다고 오고 있다 .

6. 가계 부채 증가로  경매증가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매도량이  두터워져 가면서 하락세를 강화 하고 있다

하락세 분위기속  대응은 ?

1.  전세가 상승이라는 찌라시 신문에 휘둘리지 말고  시세 대비  싼 전세를  구한다 ( 수도권 내 전세가 쌓이고 있다)

2.  시세 모니터링과  주변 부동산 방문해서 분위기 파악만 하고 부동산에 휘둘리지 않는다

3.  하락 시기에는  적어도 1년후 이후로  분위기 파악하면서  매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