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념이 결국 남자들을 진짜 지게 만든다.

"여자를 이기면 좋냐?"

이런 세뇌적 프레임을 여자들은 미친듯이 사용한다.

왜 여자를 이기면 안되는거지?

어느순간 남자는 져준다는 개념의 내면화로인해

진짜 노예가 되어버렸다.

-집에서 놀지만 아침 저녁밥을 하지 않는다-

이게 무슨 개뼉다구같은 소리인가? 밥도 안하면 니년이 도대체 뭘하는데? 스벅이나 찜질방 풀코스로 쳐노는 년이..

-애를 낳아준다??

~해준다는 것. 그것은 선심을 쓰듯이 내어준다는 것이다. 사실 애를 볼모로 그냥 결혼시장에서 팔려가서 1의 노동도 안하려는 썩어빠진 것들.

-남편 용돈은 10만원?

이것 역시 돈은 남자가 벌고 여자들한테 갖다 바치면서 경제권을 이전하는 남자들의 세뇌 노예 마인드이다. 결국 남자는 자신이 돈을 벌면서 김치년에게 손을 벌리는 황당한 사태가 발생한다. 여자가 경제권을 가지고 있어야 가정이 평안???? 무슨 미친 개소리?

- 쉐프, 육아일기의 주인공은 남자?

시청률에 목숨거는 방송국놈들때문에
남자는 이제 요리와 육아역시 전담하게 될,
완전한 로봇 노예가 되기 일보 직전이다.


정리하자면 현재 20~30대들은 대기업 여심마케팅, 정신병자 파오후 작가들의 드라마환상, 발라드가수놈들의 음반팔기전략(나올 기타등등 남자가 미친듯이 매달리며 애원하는 풍의..)에 완전히 세뇌되어 있다.
노예로 왜 기는지도 모르고 탐욕덩어리 김치년한테 돈 싹다 가져다바치면서 자발적 병신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돈만 주면 다행이게?
집에 가면 정신 노동 감정 노동이 예약되어있다.
누구누구와의 비교, 자신이 뭐가 힘들어서 화가났는데
막상 들어보면 쥐뿔도 아닌 그냥
군대에서 약간의 지적을 당한 정도인데
인격모독이라니 수치라느니 이런 말을 잘도 갖다붙이면서
스트레스 릴리버 역할까지 하다 잠이든다.

예전의 남자의 노동과 여자의 매매혼에서는
이것이 나름 합리적인 거래였다.
왜냐하면 남자는 인정받고 존경받는 것에서
정신적 위안과 에너지를 얻었다.
하지만 지금은 인정과 존경을 받으려하면
'가부장적이다'라는 공격을 받게 되어
물질과 정신 모두 갉아먹히는 대가로
섹스 여러 번 허용하는 100:1의 거래를 하고 있다.

지금 젊은 남자들은
김치년과 매스미디어가 거미줄처럼 쳐놓은
환상의 보트릭스 속에서 깨어나야 한다.
안그러면 그냥 넌
죽도록 일해서 ATM기계에 돈꼽아넣는 노예
그 이상 이하도 아님.

물론 40중반 넘은 여자는 해당사항이 적다.
이런 김치년들의 전략은 2000년 초반
김대중의 여성부 설치와 맥을 같이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