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은 이제 정부에서 조차도 외면하여 20년 안으로 할렘이 될 건 뻔한데도 아직도 강남에 올인하는 멍청한 인간들은 그저 반토막 주가와 싱크홀과 함께 자자손손 거지꼴로 살길...

강남은 7080년대 서울에서 경부선에 진입이 용이하다는 이유로 확장을 거듭해왔지만  전세계가 FTA 글로벌시장으로 가고있는 마당엔 공항 접근성 최악이고 삶의 질은 물론 녹지공간도 협소한 그야말로 80년대 후진국형 시멘트 도시... 아직도 그곳에 미련이 남았다면 넌 그저 거지꼴로 평생 살 수밖에 없을 것...

반대로 상암은 철저히 글로벌 중심에 서있고 범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적합하도록 공항 인접성에 맞춰 설계되고 발전되어 왔으며, 한류의 강세와 중국의 경제 성장과 맞물려 엄창난 시너지를 낼 초강력 도시임에 누구도 반문할 수 없다...

상암이 왜 글로벌에 비즈니스에 맞춰져있고 초강력한 투자처인지 알려주마

1. 상대적으로 융통성이 있어 투자가 가능한 아파트 값, 집값
→ 동남 강남처럼 터무니 없이 비싼게 아니라 투자의 여력이 남아 있다는게 큰 장점이다.

외국기업이 상암에 한국지사를 설립했을 때나 한국기업이 상암에 빌딩을 지었을때 임직원이 아파트를 구입하건 오피스텔을 구입하건 단순히 산다는것 외에도 투자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 또한 지리적으로 외부와 적절히 차단되어 있어 외국인들끼리의 커뮤니티를 구성하기도 용의하며 내부에 모든 편의시설과 공원 등이 포진되어 있어 투자처로서 적절하다... 맨하튼도 뉴욕안에서 독자적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근본적인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2. 공항과의 접근도
→ 예를들어 삼성동에서 해외 출장을 가려면 공항까지 버스건 지하철이건 승용차건 3~4시간 정도로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 게다가 시간이 좀 빠른 지하철로 이동하는 것도 서울역까지 와야 공항철도 이용이 가능하다. 삼성동 공항 라운지를 이용하거나 승용차를 이용한다고 해도 길막히면 3시간 정도 잡아먹는다.
상암에서 인천공항까지는 40분, 김포공항까지는 지하철로 1정거장이다. 삼성동에서 출발하여 공항가는 동안 상암에서 출발한 사람은 비행기 안이나 목적지에 이미 도착해있다. 이는 해외 출장이 잦은 외국기업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 요소이다. 이건 글로벌 비즈니스의 기본이고 세계 FTA 시장에 가기위한 모든 기업의 초석이다.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가? 국제비스니스 하는 기업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도시가 상암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3. 세계적 국제학교 (드와잇 국제학교, 일본인 국제학교)
→ 해외 지사로 발령이 날 때 가장 크게 고려되는 대상이 아이들 학업이다. 상암엔 이미 초일류 국제학교가 설립되어 있으며 엄청난 녹지의 공원이 조성되어 아이들 공부시키기에 가장 적합하다.
강남과 같이 섹스 혐오 유흥 시설이 없다는 것도 외국 학부모에겐 큰 장점...소위 8학군에 섹스협오시설이 포진되어 있다는건 정말 아이러니지...지자식은 8학군에서 공부시킨다면서 자신은 밤마다 섹스파티? ㅋㅋㅋ
한국인 학부모가 자녀의 교육을 위해 강남 학군을 선택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외국인 학부모는 자녀 교육을 위해 상암을 택한다.


4. 강남(동남지역)과의 단절은 최고의 상암 지리적 잇점
→ 상암은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더욱 고평가 되어 있으며, 해외 기업과 투자자들이 매력을 느끼는 지역이다. 따라서 굳이 한국인들에게 어필할 이유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은 지역이다.
상암은 타지역과는 다르게 미디어 기업, 언론사, 첨단 미래 분야의 R&D 센터로만 운영하게 될 것이고 이는 중앙 집중식 업무환경을 만들어 내며 오직 해외의 자본과 비즈니스가 결합되어 상암내에 자급자족 씨스템을 완성할 것이다. 따라서 이는 강남 혐오 지역 또는 타지역과의 교통 편의성을 고려해야 할 하등 이유가 없다는 것다.
필요하면 상암으로 이사를 오거나 근처 지역에서 살면 되는 것이다.
아직도 멍청한 동남충은 강남과의 접근성을 언급하는데 혐오도시 강남에 가야할 이유도 없고 갈 필요도 없다. 시대적으로 보나 외국으로 갈길만 반듯하게 트여있으면 최상인 것...




정리하자면 상암의 최대 지리적 잇점인 공항라인은 7080년데 경부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시대적으로 미디어 산업은 이제 가장 큰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이며, FTA시대에 해외 접근성만큼 중요한 지리석 요구사항이 또있을까?...상암은 이 모든게 갖추어져 있다...  반면이 동남은?
게다가 자금줄인 여의도나 공덕은 강남보다 가깝고 지하철로 2정거장이다. 홍대는 상암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유흥지역이라는 면에서는 상암과 철저히 분리되어 운영된다.


아직도 상암이 강남 동남에 한수 아래라고 생각하는 인간들 혹은 동남충들이 있다면 그저 대대손손 부동산 말아먹으며 거지꼴로 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