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퐈리들은 대부분 서양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사대주의 세력들이고 가톨릭 광신도들이 핵심 세력 아닌가 싶다. 소련이 붕괴되고 중공이 자본주의를 수용했고 북한이 빈자의 나라로 전락을 했는데,,,주체사상, 민족주의자. 이런 것과 거리가 먼 세력들 이라 볼수가 있지 그래서 북한도 다문화주의는 반대를 하는데 한국의 좌퐈리들이 다문화주의를 옹호하는 이유는 가톨릭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이점에서 사람이 주어진 현실을 수용을 못하고 거부만 하면 백약이 무효라 볼수가 있는데 미국은 백인 중산층이 떠나고 난 다음에 도심 주거를 유색인종이 거주를 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곳을 대체로 할렘, 게토라 부르지 않는가?. 도심 주거라 해도 사람이 문제면 그곳은 빈자의 도시일 뿐이지. 반면에 프랑스 처럼 한국의 경기도 신도시 같은 아파트 단지를 마련해서 이민족 이슬람 신자들을 거주를 하게 했지만, 여기도 허구헌날 데모, 폭동이다. 그러니까 좌퐈리들이 주장하는데로 도심의 당콩집 같은데서 살면 사람이 만족해서 문제 안 일으키는 거가 아니라는 것이지. 도심 이든 교외든 일해서 돈 벌 생각을 안하고 선거해서 선출직으로 권력에 다가갈 생각을 하지 않는 새기들,,,좌퐈리 년놈들과 이슬람, 가톨릭 광신도들, 무책임한 섀기들인 경우는 답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정말 사대주의는 버릴 필요가 있다. 북한도 사실 아파트 열심히 짓고 있고 그것도 고층 아파트를 짓고 있다는 것은 주어진 공간의 협소함, 여름의 더위, 겨울의 추위, 그리고 아파트 단지의 커뮤니티 시설이 주는 편리함을 인정을 했기 때문이 아닌가 볼 필요가 있다. 좌퐈리들 사고가 사대주의에 토대를 두고 있다는 심증은 북한의 아파트를 봐도 알수가 있다. 한국의 좌퐈리 정체가 꼭 친북파가 아닐수도 있는 것이지. 영남과 호남간에,,,남자와 여자간에,,,남과 북간에,,,재벌과 귀족노조간에,,,싸움을 붙쳐서 어부지리를 노리는 서양 가톨릭 제국주의가 배후라 볼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