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죽이기의 문제 심각성은 하나둘이 아닌데, 왜 도심 한복판 교통의 요지 내지 위치 좋은 곳에 있는 아파트를 월급장이들이 손 쉽게 살수가 있어야 하는가,,,이거가 웃기는 선동이라 볼수가 있다. 이것은 판상형 아파트의 획일적인 외관 때문에 생긴 것이 비슷하니 가격도 비슷해야 한다...이런 얼간이 년놈들이 개소리를 하고 이것에 언론이 무책임하게 보도를 하는데서 일차적인 원인을 찾을수가 잇다.

더해서 문제가 결국 좌파리들은 한국이 다시 경제난에 직면해서 imf 가 일어나길 바란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이 직장을 잃고 집 값 떨어져서 고통 받고,,,그래서 한강 가서 천국 가는 사람 나오고, 천국갈 생각만 하면서 사람들이 살게 되는 상황,,,이거가 가톨릭이 가장 원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지. 사람들이 어린 양,,,빈자, 농노로 전락해서 가톨릭 신부가 하라는 대로 그대로 따라하는 어린양이 되는 상황,,,즉 재산이라는 개인의 존엄, 자유를 지킬수 있는 수단을 박탈당하는 상황,,,한국의 좌퐈리들 종교는 가톨릭 이다. 결국 가톨릭은 시민을 빈자로 만들어서 통제를 할수가 있고 좌퐈리들은 권력을 잡고 이러니 친일파 청산 타령 하는 쇄기들이 허구헌날 한국은 일본처럼 된다...이따위 친일발언을 하는 것이지. 이 것에 결과가 결국 차가 드나들지 못하는 골목길을 우상숭배를 하고 당콩집이나 개동집이니 하는 개수작을 하면서 아파트 죽이기에 몰두를 한 결과가 현재의 부동산 시장 아닌가 싶다.

이점에서 추운날씨,,,이거가 사실 이성을 갖게 하는 부분도 사실 있는데 이제는 내력벽 아파트를 아파트 구조를 맘대로 바꾸면서 3대가 같이 이어서 거주 있는 기둥식 아파트로 좀 바꾸고, 밀폐형 구조로 해서 중공의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그런 아파트로 바꿀 필요가 있지 않나 본다. 시야를 가리는 판상형을 탑상형으로 전환시킬 필요도 있는 거고, 30층 정도 높이를 높여서 아파트 단지내 녹지 공간을 마련을 해서 3대가 같이 어우러져서 살수 있는 그런 국민보급형 아파트를 적극 보급해나갈 필요가 있는 것이다. 기둥식이 되어야 주기적으로 배관교체에도 유리해서 녹물 먹지 않아도 되니 세수 증가도 막을수 있고 출산율도 높아지는 거 아닌가. 더우기 영화 301,301 에서와 같이 방을 완전히 없애버리고 터서 하나의 공간으로 활용한다면 독신자들을 위한 아파트 매트릭스의 실현도 가능할수 있다 보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