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종특, 또는 서민들 세금 부담 0, 등 많은 논쟁이 있다.

서로 싸우게 되어 있다.

그란데 한국인의 구성을 보면 일률적으로 어떠하다,이런 말은 잘 맞지가 않아.

참고로, 내 개인적으로는 올해 근로 소득에만 국한하면 2.2억 정도 근로 소득에 5200백만원(지방 소득세 포함) 정도의 결정세금이다.

세율이 약23-24% 정도 되지.(의료 보험 포함하면 5900만원 정도,)

아정도의 세금 부담에 대해 나는 어떤 생각인가.

세율을 게산한 걸 막상 보니 그리 많은 부담은 아닌 것 같아.

그러나 연봉 3억이상되면 세율이 30% 이상 ,그이상 되면은 42%에 근접한다.

실제로 연봉 3천이하는 실질적으로 세금 안내는 것과 비슷하다.

아마도 소득 상위 10%가 세금의 약 80%를 부담하는 것으로 안다.

약간의 오차는 있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분들이 대한 민국의 근간이라는 생각한다.

이분들에 대하여 고맙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다.

한국민족이 어떻게 구성되나.

약 30%의 북방 민족, 약 30%의 인도,동남아 계열,약 10%의 태평양 해양 민족,

약 30%의 후기 신석기 이후의 원주민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근거는 있다)

이렇게 다양한 구성이기 때문에 한민족이 다양하고 비교적 넓은 스펙트럼을 보인다.

이걸 생각하면 조선인 종특,엽기적 민족 비하 등이 일반적으로 쓰이면 안된다.

다양한 한민족의 구성을 생각하면,큰 차이인지 아닌지는 확실치 않지만

서로 차이나는 특성을 가지므로 하나의 일반적인 평가는 어렵다는 생각이다.

서로 싸우지 말고 잘해보자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