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이나 중동에서의 평등 이라는 것은 결국 신(죽음)앞에서 평등을 의미하는 것 같고 결국 신과 직접 소통하는 것을 평등이라고 보는 거 아닌가 싶은데,,,아주 종교적인 의미를 갖고 있는 것 같다. 이거가 평등 근본주의의 태동 배경이고, 평등론과 좀 거리가 먼 유교적인 사고를 하는 입장에서는 이해가 어려운 것이지...

이점에서 선별적 복지를 효율적으로 하려면 결국 소셜 믹스는 폐기가 되어야 한다 본다. 더해서 복지재정을 확보를 하려면 소셜 믹스를 폐기를 해서 도심 재개발을 활성화 시키는 쪽으로 가는 것이 옳지. 서구에서의 소셜 믹스는 결국 인종분리정책에 대한 반동 아닌가 싶은 것인데, 한민족 이고 같은 인종 끼리인데,,,부자는 부자끼리, 중산층은 중산층 끼리...임대인인 임대인 끼리...서로 분리되서 거주하는 거가 속도 편하고 복지운용에도 효과적인 거 아닌가. 보편적 복지의 정체는 결국 복지혜택을 특정 인종, 특정 민족, 특정 종교인들이 누리고 있다는 것을 모르게 하려는 서양 좌퐈리들의 위선 때문이라 볼수가 있다. 복지가 어째서 평등의 수단이 되어야 하나. 빈자를 구제하는 것이 재산을 다 빼았기고 빈자가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경기도 신도시가 사실 프랑스 방리유 인데 여기서 폭동, 이 자주 일어나는 것은 결국 미국의 푸르이드 아이고 처럼 인종갈등 종교갈등, 에서 비롯된 것이지 멀쩡한 아파트 단지에 거주할수 있게 해주고 먹을 거 챙겨주고 복지혜택 주는데 와 데모, 폭동을 이르키겄나. 한민족이...그러니까, 다문화주의는 폐기를 해야 한다 본다. 중화권 시장 공략을 위한 연예계의 다문화주의도 이제 폐기를 하고 슬데없이 미래의 후환을 자초하는 짓은 말아야 할 것이다. 한민족은 그동안 너무 고생을 했다. 이제 좀 편하게 샐때가 된 것이지. 이리해야 통일도 가능한 것이다. 다문화주의 하면 서양종교 가톨릭이 한국사회를 늘 갈등에 몰아넣고 발전을 방해를 하듯이 다문화인도 마찬가지로 행동을 한다. 이 뻔한 거를 왜 외면을 하는지 답답한 일이지. 부를 누리면서 산다는 것은 돈 을 벌고 재산을 지킬수 있는 마인드,,,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