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 공급 문제를 놓고 볼 때 결국 대안은 한국형 방리유 건설이 필요하다 본다. 도심 재개발은 현실적으로 쉽지가 않다. 여기에 아파트 단지 만든다는 거도 간단한 문제가 아니지. 결국 그래서 경기도신도시 만들어 놓았는데 좌퐈리 년놈들이 아파트 단지 만들었다고 지랄지랄을 한다. 그래서 아파트, 대형 아파트 산 사람들 망하게 만들려고 땅콩 주택이네 뭐네 개소리 하는데 지금 이 추운 날씨에 개인주택 산다는 거가 쉽기나 하겠나. 에전에는 연탄가스로 사람 억수로 죽었고, 겨룰 되면 수도 터지고 난리도 아니었다.

주택을 층층이 겹쳐놓은 아파트가 패시브 주택이라는 거 이거를 알아야지. 병쉰들이...

이점에서 경기도 신도시는 더이상 만들면 안될 것이고 결국 대안은 한반도 rail 운하를 일단 거널하는 것이다. 그다음에는 운하 옆에 좌포리들이 좋아하는 트램을 만들고 그 옆에 30층 밀페식 탑상형 임대 아파트를 만드는 것이지.  르 꼬르뷔지에의 선형 공업/물류 도시를 염두에 두면 어떨지. 자연이 파괴된다고,,,자연은 약육강식의 세계 이다. 그런 혹독함을 경제에 반영한 것이 자본주의 이고 시장 아닌가. 그래서 버는 만큼 쓸수 있다...이것이 복지에 대원칙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