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대는 도서관이 있었는데 (소규모) 그 여군하사 전입오자마자 취사장에서 일하는데 일은 당연히 안하는것처럼보였고

여름이였는데 일과시간에 도서관갈일이있어서 갔다 (그당시 고졸들 검정고시 가르치는 수업같은거 진행 했던거같았음)근데 잠깐 들어갔다가

나오는데 여군하사 거기서 엎드려서 담요덮고 자고있더라 그때시간이 14시쯤 으로 기억하는데 거기가 에어컨도나오고 구조도 동네 도서관 자리마냥

돼있었는데 일과시간에 그렇게 있는거 보고 깜짝 놀랬다 나이도 어린고 여자라 부대에서 별터치를 안하더라고 ㅋㅋㅋ 다른 여군들은 그래도 계급 상사 , 중사

였는데 대충 눈치보면서 꿀바는 곳 알아서 쉬니까 그냥 행정반에서 커피마시는정도만 목격했는데 초임하사가그딴짓하는거보고 존나 혐오감 들더라

씨발 그래놓고 월 150 넘게 가져간다는거아냐 ㅋㅋㅋ 완전 공무원 이상임... 또 다르는 하사는 2년차 하산데 훈련을 안나감 ㅋㅋㅋ 인사계에서 컴터 두드리고 훈련은 무슨 계약을 했는지

한번을 안나가더라 황당 ;;; 군무원인줄알았다 군복만 입고있지 하는일도없고 또 여자가 적다보니 시키는 일도없음 ㅋㅋㅋ 왜뽑은거냐 병사 월급 10배나 받으면서

에휴;;; 또 중사 여군은 곧잘 사줘도 하사가 뭐 사주는것 없더라 다얻어먹음 ㅋㅋㅋ 남자하사는 진짜 존나 잘사주는데 말이지 여군 하사는 병사한테 얻어먹음

종특인듯 ... ㅋㅋㅋ 어휴 미친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