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ITC핵심을 꿈꾸던 삼성동 한전부지는 땅멍구의 천문학적 응찰에 날아가 버렸지고, 이에앞서 이건희의 야심작 용산국제업무지구 3조5천억에 현대콘서시움을 물리치기위해 8조원으로 응찰성공한 후 사업성악화로 포기
즉 삼성vs현대차 1:1

이제 남은 상암동 랜드마크빌딩 사업에 이재용의 바운스백이
시작되었다.
관점은 입찰이 확실한 중국 뤼디그룹과 연합을 통해 가져가느냐
아니면 삼성그룹 독자적인 형태로 가져가느냐 둘중 하나가 될듯하다.

국내 제일이라는 자부심에 걸맞는 삼성의 ITC 허브로 개발하고자하는 욕심은 상상불허
하여 아오마메는 단언하고자 한다.
이번 정부의 창조경제 상암실리콘밸리 사업의 핵심은 삼성그룹의 상임dmc랜드마크 참여이며
삼성전 그룹차원의 참여가 확실하다고 본다.
향후 삼성 50년을 기약할 글로발헤드쿼터, 한국 ITC의 총 본산이 이번사업에서 결정된다.

문화-ICT 융합 플래그십 프로젝트 추진을 통하여 융복합 콘텐츠의 글로벌 신시장 선점을 추진해 나가고, 특히 분산된 문화, ICT 융합기능을 상암 DMC에 집적하는 등 상암 DMC를 글로벌 허브로 조성하여 오는 9-10월에 개최되는 DMC 페스티벌을 세계 최대의 디지털 문화축제로 육성한다는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