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주가 반토막부터 시작한 동남 망해가는 소리가
이젠 열폭으로 이어지기 시작하는구나?
하긴 7080년대 지어진 후진국형 시멘트 도시에 사는
동남충들에게 더이상 장밋빛 미래가 있겠어?

7080년때 전두환 똥꼬빨며
밭떼기 농사짓던 천민들 집지어주고 아파트 지어주고
거의 로도 맞은 격이었으니 그 기세가 오죽하겠냐만은
근본없는 천민들 본성이 어디가겠냐...
지들가문에 양반이 있겠냐 족보가 있겠냐...
그 더러운 돈으로 벤츠 모니까 기분좋터냐?

그 시멘트 바닥에 길게 늘어선 매연덩어리
자동차들만 봐도 북경에 와 있는 듯 숨이 콱콱 막힐경이고...

게다가 강남 경찰 1명 매연때문에 패암으로 사망했다던데...

그 지경에 상암 쓰레기 타령하는거 보면 ㅋㅋㅋ

중국 황사에 온 나라가 다 뒤덮히는데...

그 조그마한 서울에서 난지도나 강남이나 거기거 거기지...
게다가 그 주제에 누가 짱깨라며 중국인을 욕해 어이없네...

중국 큰손들한테 손비벼가며 노예로 살법한 인생들이 ㅎㅎㅎ
마닐라나 방콕보다도 낮은 녹지율로 오염 그자체에 살고있는
후진국형 너희들 동남인들이 누구보고 오염이니 쓰레기니 해대냐? ㅋ

그런데 지자식은 8학군에 보낸다며 바둥바둥 전세 난민꼴로 사는거 보면

시리아 난민과 뭐가 다른가 싶어...

게다가 온갖 술집여자들에 술집에 섹스 혐오시설이 가득한 그 모습 보아하니 필리핀 섹스 관광이 떠오르는데

술집녀자들이랑 섹스파티나 하는곳이 8학군이래 ㅋㅋㅋ 아놔 빵터져...

차라리 필리핀 국제학교를 보내는게 어때? 넌 밤마다 필리핀 애들과 놀아나면서 말이지 ㅎ
거리엔 빼곡히 둘어싼 자동차 보면 후진국 도시 방콕이 떠오르고
녹지 하나 없는 시멘트 공간을 보아하니
역시 천민들이 살기엔 그저 이 정도도 괜찮겠다 싶지...
그래 그정도면 천민치고는 살만하지...

저녁엔 빨간 버스갈아타는 지방난민들로 넘쳐나는 지역
양질의 고임금 회사보다는 온갖 성형시술소에 변태 서비스업만 성행하여
강남에 출퇴근하는 노동자 월급은 거의 거지들같아
차한대 몰고 출근하는 것도 버거우니
인천, 노량진, 동작 흑석, 9호선 2호선 출퇴근 지하철은 가히 지옥수준

이게 소위 한국 강남스타일의 현실
동남아 불야성 강남의 시대는 끝이나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