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는 냉정히 따져보면 철도역,,,이라 볼수가 있다. 열차라는 대량교통수단이 대도시, 거대도시를 낳았지. 일반 자동차 도로를 중심으로 도시가 개발이 되면 아마도 로스앤젤레스 같은 도시가 되지 않을까?. 한반도 같은 협소한 산악지대에서는 감당할수 없는 형태 일 것이다. 공항은 지독한 소음공해 에다가 여객기 추락 가능성까지 보면 도시와 좀 떨어진 지역에 만드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결국 철도가 대도시 라는 역설도 존재하는데, 철도를 지하화 한다...이것 어리석은 짓이다. 그러니까, 철도역 주변 족방촌, 창녀촌을 재개발 할 때 밀폐식 탑상형 30층 아파트로 재개발을 한다면 건폐율 낮추고 기부체납 받아서 용적율 높여주면 철도 옆에 무선급전 방식의 트램 같은 것을 깔아놓으면 30층 탑상형 아파트 + 트램 + 철도 + 트램 + 30층 탑상형 아파트,,,가 된다. 그러면 슬럼을 없애면서 동맥경화 현상을 일으키는 도시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되겄지. 관상동맥우회술,,,같은 거라 볼수도 있다. 

그래서 도시교통 문제를 완화시킨다. 기존의 고속열차가 터널 주행을 못했다. 그래서 한국의 경우는 시외곽에 고속신선 철도역을 만들고 일반 철도를 연계를 시켰다. TGV 가 표준궤 방식이기 때문에 고속열차가 일반 철도를 운행할수 있다는 것을 활용해서,,,이거도 상당한 문제가 있지. 대만의 경우는 신간선 도입한 모양인데 신간선 열차가 2+3 좌석이 들어가는 폭이 넓은 열차이기에 일반철도 구간 운행도 어렵고 해서 시와곽에 신간선 역을 만들어 놓으니 이것 갈아타는 거가 불편해서 좀 문제가 있다더라.

결국 이런 문제를 대심도터널을 일종의 튜브 트레인으로 활용하는 레일식 초전도 리니어 열차로 해결이 가능한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GTX 의 대안으로서,,,러시아의 광궤 방식으로 만들면 이층 열차 운용에도 유리한...

이런 점에서 결국 도심은 재개발이 되어야 하고 재개발이어려운 4대문안 강북에 있는 업무지구는 잠실운동장을 철거해서 한국은행을 중심으로 해서 은행본사, 재벌사옥을 이전을 하면서 광궤형 레일식 초전도 리니어 열차역을 잠실운동장역에 만들면,,,로무현이 심어놓은 수도권 부동산 시장 붕괴의 뇌관인 세종시 문제를 해결할수가 있다. 여기에 기존의 철도 양쪽을 무선급전식 트램과 30층 탑상형 아파트로 재개발을 하면,,,625 때 북괴군의 침공에서 서울을 결국 지켰듯이 로빠 년놈들로부터 서울, 수도권을 지킬수 있게 될 것이다. 부동산 시장 붕괴는 없다...고 볼수가 있다. 서울-인천공항 연계시키는 경인운하 발리 개통시키고, 서울-부산항만 연계시키는 경부RAIL운하 발리 만들어야 한다. 가톨릭 정치신부 새기들은 한국이 잘되고 한민족이 잘되는 거 원하지를 않는다. 좌파리들과 짜고 놀아나서 전태일 처럼 만들어서 천국 보낼 생각만 하는 것들이니까...경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