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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이 와중에 오너 아들은 36세 전무 승진?★

x(175.203) 2016.01.21 11:28:34
조회 143 추천 0 댓글 1

★두산인프라코어, 이 와중에 오너 아들은 36세 전무 승진?★         

www.vop.co.kr/A00000971476.html?rsMobile=false


박서원(31)·이제석(28)씨가 지난 12일 미국 라스 베이거스에서 열린 클리오 광고제 50주년 시상식에서 '뿌린대로 거두리라'라는 주제의 반전 캠페인으로 광고 포스터 부문의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뿌린대로 거두리라'는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라는 미국 속담을 인용해 만든 반전 포스터다. 포스터를 기둥에 둥글게 감아서 군인이 겨눈 총구가 다시 그 자신을 향하게 하는 기발한 창의력으로 '폭력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반복되기에 중단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형상화하고 있다.


http://china.joins.com/portal/article.do?method=detail&total_id=3621667


계속되는 광고계 표절 논란, “표절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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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가지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이제석광고연구소는 실제 사례를 들어 아이디어의 유사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제석광고연구소 홈페이지)

 

기발한 아이디어로 호평 받고 있는 이제석광고연구소측은 지난 2009년 총을 겨눈 군인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를 기둥에 둘러 결국 총구가 본인을 향한다는 이미지를 통해 반전 메시지를 담은 광고를 선보인 바 있다. 하지만 이 광고는 2007년 WWF(세계자연보호기금)가 종이컵에 자신의 결정이 결국 되돌아온다는 이미지를 담은 악순환의 고리 캠페인과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깨끗한 치아를 조명으로 표현한 광고와 굴뚝을 무기에 비유한 광고 등 



몇 가지 제작물에 대해 표절의혹을 받아온 이제석광고연구소측은 


“작품들 간의 표현적 ‘유사성’은 인정할 수 있지만,


‘표절’이라는 단어는 인정할 수 없다”고 누리꾼들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고 있다.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95



 

박용만 두산회장 장남 박서원.."저도 과거엔 문제아였죠"

http://kr.ajunews.com/view/20100727000082

박용만 장남 박서원, 두산 면세점 전무됐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511/e20151130211851142400.htm

박서원, '광고인' 넘어 '두산 후계자'로 등장하나 - 비즈니스포스트

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31

박서원 부사장 '야망' 어디까지...두산 핵심 면세점 전무자리 ...

www.newsway.co.kr/view.php?tp=1&ud=2015113022100726944

 박서원 오리콤 부사장의 변신이 끝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박용만 두산 회장의 장남인 박서원 부사장이 두산의 신성장동력사업 면세점 전무까지 ...

박서원(31)·이제석(28)씨가 지난 12일 미국 라스 베이거스에서 열린 클리오 광고제 50주년 시상식에서 '뿌린대로 거두리라'라는 주제의 반전 캠페인으로 광고 포스터 부문의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viewimage.php?id=3ea9df25eeed36a379ee&no=29bcc427b38677a16fb3dab004c86b6fcffb4afa74abd1072e9a501c5a36eeba8e0d7a16edc02a48ba7dbd1cd4a5f8a9852434b488d472701688a991


viewimage.php?id=79a4d527f7ed2da867a9d3a705d83024&no=29bcc427b38677a16fb3dab004c86b6fcffb4afa74abd1072e9a17115034f7ba224568eefebac599fcf6c0d919a6b7844e6fee61a6c1fc46ac851e6d35ccdba06deb


 박서원(31)·이제석(28)씨가 지난 12일 미국 라스 베이거스에서 열린 클리오 광고제 50주년 시상식에서 '뿌린대로 거두리라'라는 주제의 반전 캠페인으로 광고 포스터 부문의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몇 가지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이제석광고연구소는 실제 사례를 들어 아이디어의 유사성을 설명하고 있다.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95



박용만 장남 박서원, 두산 면세점 전무됐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511/e20151130211851142400.htm




'사람이 미래다?' 미래 없는 두산

<기자수첩> 신입은 ‘명퇴’, 36살 아들은 전무 ‘승진’…‘사람이 미래다’ 두산의 두 얼굴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708


viewimage.php?id=79a4d527f7ed2da867a9d3a705d83024&no=29bcc427b38677a16fb3dab004c86b6fcffb4afa74abd1072e9a17115034f7ba224568eefebac599fcf6c0d919a6b7844e6fee61a6c1a04cf28e4b686599dba0c5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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