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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제품, 사지도 쓰지도 마세요▶

ㅇㅇ(175.203) 2016.01.21 08: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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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제품, 사지도 쓰지도 마세요▶                    





배달호 대책위, 두산 불매운동 발대식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03811





▶2015 재계 - 두산 '면세점 진출'▶



http://www.bizwatch.co.kr/pages/view.php?uid=20032





▶그러나, 두산은 면세점 사업권을 따낸 뒤 돌변했다. 





-두산그룹의 '두 얼굴' 




http://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752




▶두산제품, 사지도 쓰지도 마세요▶                 




 



▶두산제품, 사지도 쓰지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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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제품, 사지도 쓰지도 마세요"               

배달호 대책위, 두산 불매운동 발대식


고 배달호 분신사망 대책위원회는 21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 앞에서 두산제품 불매운동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노동자 30여명이 불매운동을 호소하는 포스터를 들고 참여했고 쇼핑을 나온 듯한 젊은 시민들도 발을 멈추고 발대식을 지켜보았다. 

대책위는 "두산은 한국의 모든 노동탄압 유형을 다 모아놓은 깡패기업"이라면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두산제품을 불매하고 박용성 회장이 국제상공회의소 등 국제단체에서 직책을 맡지 못하도록 막겠다"고 밝혔다.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소속 손호철 교수는 "노무현 후보가 당선된 지 얼마 안 됐는데 한총련 의장대행이 연행되고 배달호 열사가 분신하는 일이 일어나 참담하다"며 "이번 분신은 무분별한 민영화와 손배, 가압류 관행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배일도 지하철노동조합 위원장은 "노동운동의 선배로서 아직도 이런 일이 일어나는 현실이 부끄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배 위원장은 "곧 설날인데 제사상에는 두산 주류제품을 올리지 말자"며 "조상님들도 이런 악덕기업의 제품은 제수로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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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역사에 포스터를 붙이는 노동자.
ⓒ 권박효원

대책위는 특히 '패스트푸드 불매운동은 네티즌들의 도움없이 성공할 수 없다"며 젊은세대의 참여를 호소했다. 두산그룹은 지난 91년에도 낙동강 페놀 방류 사건으로 대대적 불매운동에 직면한 바 있다. 

참가자들은 발대식을 마친 뒤 인근 동대문운동장 지하철역으로 이동해 불매운동 포스터를 붙였다. 대책위는 이후 경기, 전남, 경남, 인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각 시도에서 불매운동 및 선전전, 규탄 집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은 불매 두산제품 목록

- 설날 선물셋트 : 국향 다정셋트, 국향 정일품 A셋트, 국향 700ml 2본입, 설화 특호, 설화 700ml 2본입, 자연산 송이 일품세트, 군주 1호세트, 설중매골드 세트, 고려인삼주 세트 
- 주류 : 마주앙, 백화 수복, 군주, 설화, 국향, 피어스클럽 18(Peers Club 18), 자연산송이
- 식품 : J김치 (-->후에 다른 기업으로 매각되었다고 한다.)
- 의류 : 폴로, DKNY, Guess, Micky Club
- 서적류 : 리더스 다이제스트, 보그, GQ, 두산동아 사전, 두산동아 학습참고서, 두산대백과
- 그 외 기타 : 볼보 자동차(Volvo), 연강홀, Whirlpool, 두산 베어스 등

(후에 다른 기업으로 매각된 것도 있다고 함.)


▶두산제품, 사지도 쓰지도 마세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03811



▶2015 재계 - 두산 '면세점 진출'▶




▶두산제품, 사지도 쓰지도 마세요▶




배달호 대책위, 두산 불매운동 발대식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03811



★거짓말 유포한 두산 홍보대행사 직원 기소★                                

(주)진로, (주)두산 상대로 100억 손배소도



"참이슬이 일본에서 만들 술로 로열티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주점을 돌며 이와 같은 허위사실을 퍼뜨린 홍보대행사 직원이 명예훼손혐의로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박충근 부장검사)는 28일 강남역 근처의 술집과 음식점등을 돌며 손님들에게 경쟁사인 (주)진로에 대해 허위사실을 퍼뜨린 (주)두산의 홍보대행사 P사 직원 윤모(23)씨와 김모(여·23)씨를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9월 서울서초구서초동 강남역 주변의 F음식점등에서 손님들에게 "참이슬이 일본에서 만든 술이라 로열티가 장난 아니어서 1억병 팔리면 독도도 살수 있다"며 "최초 제조자인 진로사장이 암투병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두산으로 왔다", "진로가 아사히맥주에 넘어갔다"는 등의 말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홍보대행사 직원의 단독판단으로 이루어진 일인지 아니면 조직적인 교육이 있었는지에 수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진로는 P사의 허위사실 유포를 이유로 (주)두산에 대해 10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극혐뉴스] 두산의 끝없는 거짓말… ‘한국 사회 비위 총집합’

거짓말과 누명 씌우기, 함구와 뒤늦은 사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489951&code=61121111



두산건설 ‘불법폐기물’의혹 4탄- “거짓말 한 것, 보도되면 안 된다” 

http://www.iminju.net/news/articleView.html?idxno=2770 



거짓 광고를 낸 두산건설이 허위 표시 분양 광고로 경고 조치를 받았다 

http://www.jkaptn.com/news/articleView.html?idxno=6510

   


석 달도 못 가 들통난 박용성의 거짓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86427



"박용성 회장은 거짓말 하고 있다                             

회사채 발행 자체 원인무효 소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93330



중앙대가 '거짓해명'으로 사건을 은폐하려한 정황이 포착됐다.                             

강제철거 내용 담긴 내용증명 발송하고도 '나가라 한 적 없다' 오리발 

http://www.realtimeas.com/news/news_print.html?author=?u+[a+]&style=title&page=5§ion=1015&category=1023&no=2182



두산 박용성 회장 도덕성 또 도마..국민연금 `반대`                                         

국민연금, 박용성 회장 공금횡령 전력 문제..이사 재선임 반대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3/12/2008031200675.html




중앙대 박용성 이사장, 학생으로 사칭해 이런 짓까지…'분노'  

www.sportsseoul.com/news/read/201961



허위 광고한 두산건설 경고 조치                                            

http://sem.wjkcr.com/board/contentsView.php?idx=808248&npg=200&spg=190


 

60대 여성 분신시도, 거짓해명으로 일관하는 중앙대                                                         

http://www.realtimeas.com/news/news_print.html?author=?u+[a+]&style=title&page=5§ion=1015&category=1023&no=2182



두산은 그동안 사고가 터지면 상식적으로 이해 안가는 해명과 침묵으로 당장 처한 곤경을 벗어나는데 급급했던 일이 종종 있었다.

예고도 성의도 없었던 사과… 두산 도덕적 해이의 한 단면

http://news.donga.com/Sports/3/05/20141013/67109551/4 



중앙대 강제철거 분신시도 관련 거짓해명 의혹                                                     

http://kgmaeil.net/detail.php?number=67050



두산산업개발, 부산 포세이돈 사기분양 논란 - 프라임경제



교육부 “구조개혁평가서 감점 했지만 A등급 유지했다” 거짓말로 드러나..........          

[단독] 교육부, 중앙대 이사장·총장 비리, 감점 안했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31437



이명재 특보, 중앙대 이사직 유지중..靑 거짓해명 논란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0406162510121



‘재벌 테마주’ 내세워 거짓홍보, 돈한푼 안쓰고 ‘먹튀’

전 두산그룹 회장의 차남 박중원(40) 씨

http://news.donga.com/List/3/0318/20080730/8609271/1



두산, 연도별 분식회계 규모도 거짓말? 

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6764.html



[극혐뉴스] 두산의 끝없는 거짓말… ‘한국 사회 비위 총집합’

거짓말과 누명 씌우기, 함구와 뒤늦은 사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489951&code=61121111



원조 친일기업 두산, 창업주 박승직은 위안부 모집 단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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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재계 - 두산 '면세점 진출'▶



▶두산제품, 사지도 쓰지도 마세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0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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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050 상암에서 현대중공업 철수와 일산요진시티가 시사하는 바 [51] **(180.229) 16.04.21 1201 4
1209047 위례충들 대규모 민원릴레이 중이다.개포세곡 단결하라!! [1] 개포사랑!(14.36) 16.04.21 185 1
1209046 과천 래미안 센트럴 스위트?? [3] ㅅㄱ(223.62) 16.04.21 469 0
1209044 위례-신사선 경전철 지선 건설 및 일원동과 삼성병원을 경유하는 노선변경 [1] 원숭이 똥꼬(14.36) 16.04.21 591 4
1209043 부갤러들아 진짜 강남 평당 1억썰이 눈앞에 보인다 ㅇㅇ(1.243) 16.04.21 138 0
1209041 20살 아다 먹고싶다 ㅇㅇ(223.62) 16.04.21 106 0
1209040 경기안성 대덕면 내리에 상가 인수하실분 구함 마이너홈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4.21 150 0
1209039 면세점 4곳 다음주 발표한데 ■x(118.222) 16.04.21 114 0
1209037 젠장. 강남밖에 모르는 박원순 짱난다. 니이스(162.221) 16.04.21 205 3
1209035 여의도 재건축 아파트 대형 어떰? [4] ㅇㅇ(175.223) 16.04.21 339 1
1209034 구성남이 대박난다에 내 오른쪽 뽕알털 건다 [2] ㅍㅍ(1.224) 16.04.21 27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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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032 은퇴부부 부동산자산 8억...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해야할까? [2] ㄹㄱ(223.62) 16.04.21 405 0
1209031 양재천을 사이에두고 쎄텍부지개발과 통매각 개포8단지부지 개발까지 [10] ㅇㅇ(1.243) 16.04.21 437 0
1209029 누가 전화상으로 나한테 욕한걸 녹취 안해놓고 녹취했다고 하면협박죄임? [7] ㅇㅇ(211.36) 16.04.21 141 0
1209027 세텍보다 시급한게 모니터 끄고 정신차리고 현실감각을 키우는일이다 [1] ㅇㅇ(175.223) 16.04.21 118 0
1209026 강북 세운상가는 썩어가도 냅두더니 강남은 주구장창 개발하네 ㅇㅇ(223.62) 16.04.21 105 1
1209024 위례 주복얘들 긴급회의 들어갔다 ㅋㅋㅋㅋ 현희사랑(14.36) 16.04.21 303 3
1209023 수서역세권 잘 봐라. [1] 고래(116.40) 16.04.21 69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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