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때도 보면 결국 외세와 결탁한 세력들이 제반 노동개혁 조치를 막고, 성당에 들어가서 데모하고 난리치고 그 결과가 imf 인 것인데, 어떤 미친 병쉰새기가 625 덕분에 한국사회가 평등해졌다,,,양반들, 지주들이 몰락을 했으니...그래서 625가 좋았다...이거가 개소리 인거를 파악을 해야 한다. 사람 수백만명 죽었는데 그 정도 결과는 당연한 것이지. 이와 마찬가지로 imf 이후의 혹독한 과정을 다시 기억할 필요가 있다.

꼭 폭삭 망하고 난 다음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으로 개혁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지. 국회선진화법은 국회 무력화법이라는 것이 입증이 되었으니 이제 고칠 때가 되었다. 또 경제활성화 입법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그래서 일자리 더 만들고 귀족노조가 더이상 왜곡된 투자를 구조조정하는 것 막지 못하게 하고, 비정규직 노동자의 피를 빨아먹으면서 외노자 데려와서 양반 노릇 하는 것도 이제 묵과해서는 안될 시점일 것이다.

이리하면 경제위기가 왜 오고 부동산 폭락이 왜 오는가,,,라는 것이다. 수십조 투입한 4대강 사업도 경인운하 개통시키고 경부rail운하 만들어서 활성화 시키고 하면 부동산 시장이 무너질 이유가 없는 것이다. 이점에서 야당은 반대하라고 있는 것이니 뭐라 하기 뭐해도 최소한 여당 내에서는 일을 수습해서 더이상 사태를 악화시키지 않게 하고 외부의 위협에 대비해서 위기를 넘길 준비를 해야할 것이다. 두고 볼만큼 본 것이고 이제 더이상 미룰 이유는 없을 것이다. 개혁 입법은 신속히 통과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