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아는 내용이겄지만 다시 한번 상기시켜드립니다.

추천박으세요

실물자산은 안떨어집니다.

이건 팩트입니다.

실물 자산 = 금, 은 , 부동산 ...

현재 팍스 아메리카나 입니다.

기축통화 또한 아메리카 달라구요.

지금 양적완화가 얼마나 갔죠?

밴 버넹키 의장의 3차 양적완화를 마지막으로 알고있는데 맞나요?

이게 무슨 소리인지 아십니까?

허구한날 모니터 앞에 앉아서 빠그라진 인생 수저 타령하며 복작대지 마시구요.

생각을 좀 해봅시다. 너무 당연한 겁니다.

원래 달라는 금이었습니다.

달라 지폐의 의미는 "이 달라 지폐를 가져오면 금과 바꿔주겠다." 이었읍니다만

1971년 미 닉슨대통령이 금본위제를 파기하였죠.

팽창하는 산업, 경제의 규모를 금이 좇을  수 없고 디플레이션을 방관 할수없으니 미연방은행을 통해

금의 양 뭐 이런 것과 관련없게, 즉 달라와 금의 연결고리를 파괴한 셈입니다.

이게 뭐가 무섭냐하면

예전에 금이 100만큼 있으면 달라도 100만큼 찍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만...

금본위제가 파기된 이후로 금이 100있어도 양적완화를 통해 미 연방 은행에서 달라를 무한정 찍게 될 수 있게 된겁니다.

금100이 있어도 달라를 100000000000000000000000만큼 찍을 수 있다는거죠.

현재 기축통화인 달라가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읍니다.

즉, 버블이라는거죠.

생각해보세요

금 100이 있어서 달라 100을 찍어냈읍니다. 1달라=1금 입니다.

금본위제가 파기된후 양적완화를 통해 달라를 10000까지 찍었읍니다.

1달라=0.01금입니다.

달라가 휴지조각이 된다는 거에요.

무슨 의미인지 아시겠읍니까?

언젠가 팍스 아메리카나가 끝날 겁니다. 이건 팩트에요.

역사상 팍스 로마나, 팍스 브리테니카, 팍스 아메리카나 이렇게 3개 있읍니다만

언젠간 팍스아메리카나가 끝나고, 달러가 붕괴될겁니다.

언젠간요.. 이건 팩트에요.

즉, 달러는 금본위제 이후 양적완화를 통해 계속 휴지조각이 되어가고 있고, 이 버블을 감당할 수 없을 때 기축통화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달러가 될 것이고

미국은 붕괴할거에요.

이건 팩트 시나리오입니다만...

현재 3차 양적완화 까지 갔읍니다.

5차 쯤 가서는 못버틸꺼라는 의견이 다분합니다만

뭐 미래예측을 떠나서 달러가 계쏙 휴지조각이 되고 있다는 것도 팩트인 마당에

폭락이분들...

금 가격이 붕괴할까요? 금가격이 폭락할까요?

같은 실물자산으로써 똑갔읍니다.

부동산 시장이 붕괴할까요? 부동산가격이 폭락할까요?

부동산은 우상향입니다.

추천박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