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마메가 말했다. 한중자유무역 최대수혜지가 상암이라고
서울시내에 공사중인 건물에 호텔로 짓고있는 건물이 얼마나 많은지 확인해봐라. 홍대주변에 신축허가난 호텔이 얼마나 많은지 확인해봐라.  롯데호텔 상장에만 6조이상 모인단다.
지난해 한국방문 유커 600만명
조만간 유커만 2000만명이상 서울방문한다.
호텔이 폭팔적으로 늘수밖에 없다.
2018평창올림픽 북경올림픽 동경올림픽
바야흐로 동북아 관광특수시대 도래했다.  

중국 녹지와 삼성이 왜 상암랜드마크빌딩에 눈독을 들일 수밖에 없는지 설명이된다.
유커들 서울오면 명동 홍대 상암은 필수방문지가 될 수 밖에 없다. 특히 한류콘텐츠로 무장한 상암동은 공항에서 들고나감에있어 필수 방문지가될수밖에없다.  참고로 판교는 갈일이없다.
상암랜드마크빌딩의 최고급 상점과 호텔 dmc의 볼거리
이 모든것이 연중펼쳐지는 행사와 축제로 상암동은 변화하는것이 당연지사가 될것이다.
언론사 방송사들이 얼마나 정보와 능력이 되기에 상암에 모두 선점했는지를 살펴봐라.
이번에 정부가 상암에 투입하는 80조원의 전대미문의 천문학적 금액은 상암의 미래와 입지 성격을 보면 그리 놀랄일도 아닌것같은 생각이 아오마메 머리를 스친다.

한중자유무역에 올림픽뎨기로 단계적무비자정책이 동원되면
상암동은 또 한번 도약할일만 남았다고본다.
작년에 상암dmc페스티발에 30만명이 왔다.
올해 예산 500억만 넣어도 100만명이상 다녀가는 세계적축제로 기획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