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쉰좌익 년놈들과 가톨릭 정치신부들이 그리도 4대강 사업을 반대를 했는데 이것을 하면 한국의 경제 문제의 상당부분은 풀린다...그리 볼수가 있다. 지역갈등 문제부터 시작해서 물류비 절감에 에너지 절약까지...

문제를 풀어서 경제가 안정을 찾으면 야당 집권은 요원해지지. 또 지역갈등 같은 것이 완화가 되면 가톨릭 같이 내전을 부채질 해서 신도 늘리는 종교가 더이상 세력 확장을 못한다. 종교 신도 늘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결국 종교가 권력을 장악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슬람이 그난리고 가톨릭이 사싱상 로마제국 역할을 하면서 남미가 가난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 것이다.

이점에서 이명박이 잘못했다는 4대강 사업을 다시 살려내면 경제위기는 극복할수 있다는 확신을 국민에게 줄수가 있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경인운하 개통과 경부rail운하 착공이 시급한 시점이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 4대강 사업을 했는데 이거 야당과 좌퐈리, 그리고 서양 제국주의 종교인 가톨릭이 극렬히 반대를 해서 마무리를 못지고 있는 거 아닌가. 정부가 과감한 결단을 내리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