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 발전하기전 무지에서 나온 내맘대로 식 말맞추기지...

이미 고대부터 해온 영혼이니 물질이니 하는 문제는은 과학이 대부분

답을 해줬고...

자아니 호문클루스니 하는 것도 결국은 관념적인끼워맞추기 였고 실상은 

나라고 인식하는 자아는 문자가 만들어진 이후 뇌가 만들어낸 착각이라는 거지...

인간은 대부분의 시간을 무의식속에서 보내고 그냥 뇌가 원하는 쾌락대로 행동할 뿐임

간단하게 아무리 자아가 어쩌고 논리력이 어쩌고 해도

약물이나 전극으로 뇌의 특정 기관을 자극하거나 하면 헛소리하고 ㅄ짓함... 

철학은 개뿔...

이미 서구 진보된 철학자들은 더이상 19세기나 20세기초 헛소리들은 그냥 헛소리라고 

인정한지가 옛날임...

이미 포스트 모던을 넘어 포스트 휴먼... 

휴머니즘같은 것도 따지고 보면 단윈의 진화론이 나온이후 종교적인 관점에서 인간을 동물과 다른 

지위에 놓기 위한 자기 변명일뿐...

인간은 그냥 도구 잘 사용하는 포유류 이상도 이하도 아님...     

요즘 철학이 그래...

맑시즘 운운하면서 지들이 대단한 철학인양 떠드는데

이미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아서 충분히 그 모델이 재기됐고

20세기초 맑시즘이니 하는 사회주의 유토 피아 실험은 모두 실패했고

유일하게 남은게 북한이다.

사회주의가 성공할려면 모든 사회주의 구성원이 니체가 재시한 

초인 초월적 인간이 되어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모든 유토피아가 가능할려면 

그 구성원이 무두 초월적 인간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불가능하니 모두 실패함...

결국 남은 거라고는 부자에게 세금을 따위로 직접선거방식의 민주주의에 

기생하는 똥파리들만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