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다 어쩐다 하는데 사실 해방이후

독립군도 중국파 러시아파 미국파 일본파 다 쪼개져 있었고

빨갱이들 역사만 봐도 북조선 노동당이랑 남조선 노동당 있었고 

그 사이에 별의 별 당들이 있었지...

이라크처럼 시아파니 수니파니 하면서 존다 길거리 다니면서 개싸움하고

북한은 그나마 김일성이 정리하고 남한은 개판인거 이승만하고 박정희가 

싹다 정리한거지...

이석기니 하는 놈들 보면 죄다 지들 애비나 친척들이 당시 존나 권력투쟁하다 

밀려나거나 숙청된 인간들임...

말이 좋아 혁명이지

625 전후로 빨갱이들이 반란 일르킨 건 혁명보다는

이라크망하고 난동부리는 is나 탈레반 이런놈들하고 다를바 없는 놈들임...

생각해봐 당시 남한에 뭐 그리 대단한 수구세력이 있었다고 혁명운운하냐?

625이후로 다 아작이나서 다시 산업화해야되는 상황인데

뭐 그리 착취가 있고 그래서 혁명이 있었겠냐?

결국은 당시 한자리씩하면 무조건 친일파로 뒤집어 뛰고 타도 외치면서 

지가 그자리 꿰차고 싶어 했던거지...

이승만이 어차피 해방 끝나고 토지개혁까지 다한 상황이었는데...

내 생각에 그나마 한국에서 재대로된 혁명은 김옥균이 한 갑오개혁 말고는 없었다고 생각한다.

그나마 갑오개혁 때문에 노비가 없어지고 그냥 개똥이가 김개똥이 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