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이거 성공할지 몰랐다. 부산신항 건설 할때도 중공, 일본의 항만 투자를 놓고 볼 때 무리라는 지적이 많았다. 그런데 인천공항 성공 아닌가. 부산신항도 성공 같다. 그렇다면 동북아 허브 공항, 과 동북아 허브 항만, 을 이미 갖게 된 것이지. 과거에는 생각지도 못한. 그런데 낙하산으로 내려온 인사가 인천공항 사장으로 왔다가 임기 되기 전에 그만두고 금빼지 달겠다고 나갔다고 하는데 이런 무책임한 인사가 또 있어서는 안될 것으로 본다.

우짯든 과거에는 생각지 못했던 이유 때문에 허브공항과 허브항만 갖게 된 것이지. 더해서 4대강 rail 운하 건설하면 이것도 엄청난 물류대동맥이 될 것이다. 레일식 초전도 리니어 열차 개발을 완료하면 인천공항-서울-부산항 연계시키면서 서울-나진/선봉 구간에 경의선을 광궤식 레일식 초전도 리니어 방식으로 만들수 잇을 것이다. 북한이 이것 반대를 몬한다. 결국 이런 저런 행운이 겹치고 노력도 하고 해서 여기까지 왔고 한국의 대중문화 이것도 완전히 뜻밖의 사태로 홍콩 대신에 동북아권에서 팔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좋은 상황을 외세가 그냥 두고 보지를 않는 것이고 결국 금융허브 운운하면서 다문화주의 를 강요를 하고 로무현이 때 부터 좌퐈리들이 이것을 지지하고 하는데 hub 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중간驛 이다. 목적지로 가는 과정에서 갈아타는 환승驛 이라는 것이지, 환적이 이루어지는 곳이고,,,결국 다문화주의를 중단시켜야 물류허브는 성공시킬수 있다. 이점에서 이슬람 테러리스트의 대량 유입을 불러올 할랄푸드 단지 같은 것도 정부 지원은 중단시키고 시장 기능에 맡길 필요가 있다. 할랄 푸드도 결국 다문화주의의 연장선에서 기독교, 가톨릭 신도가 이정도 되니까, 폴리티컬 콜렉트 차원에서 이슬람 신자도 인구에 몇퍼센트가 되어야 한다...이거 아닌가. 이슬람 신자 늘어나면 물류허브 라는 꿈은 개지고 발칸반도처럼 되는 것이지. 그렇기 때문에 다문화주의는 폐기하고 이민청 같은 슬데없는 맹장도 만들지 말아야 한다. 중화권 인구가 늘어나도 문제 이슬람권이 늘어나도 문제 가톨릭 신자가 늘어나도 문제인 상황 놓고 볼 때,,,그래야 아파트 집값이 떨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