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의미를 놓고 볼 때, 용산미군기지를 평택으로 이전해서 서울/수도권 안보체제를 해체시켰다...그러면서 행정부를 옮겨갔지. 이거가 뭘 의미를 하는가?. 지방도시의 경우도 도청 옮겨가고 난 다음의 구시가지가 몰락하는 경우가 있는 거로 아는데 이런 상황에 서울이 직면했다는 것이지. 로무현이 고속철도驛을 세종시에 만들지 않았다는 것의 의미도 간과하기 힘든 것이고,,,최대한 서울에서 뜯어내서 서울을 죽이겠다는 거 아닌지.

이런 측면에서 서울시민들과 경기도민들은 일단 로무현의 유훈, 즉 서울죽이기를 계승하겟다는 로빠와의 투쟁에 적극 나서야 한다 보는 것이다. 그래야 서울, 수도권 아파트 가격은 지킬수가 있는 것이고,,,서울의 위치가 행정부의 분리로 타격을 받았는데 이것을 보충하는 방안이 바로 경인운하 개통과 경부rail 운하 건설이 되는 거 아닌가?...그래서 인천공항-서울-부산으로 이어지는 線형 수도권의 청사진을 제시를 하는 것이지. 앞으로 어떤 지역이 집중적으로 발전을 할 것인가,,,를 보여주면 되는 것이다. 더해서 4대강 정비사업에 투입된 22조 의 건설비를 다시 살려낸다는 것의 의미도 크다,,,매몰비용으로 처리되면 국민 세금이 공중으로 날아가는데 경인운하 개통과 경부rail 운하가 건설이면 이것이 투자,,,로 살아나기 때문에,,,

그러면 용산미군기지 이전과 행정부 이전으로 인한 공백을 메울수가 있는 것이다. 미래가치를 확신한다면 서울,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붕괴를 우려할 이유는 적은 것이다. 지방의 부동산은?...원래 비싸지가 않았고 그리 많이 오르지 않았다. 로빠 좌파리들 얘기는 강남, 수도권 신도시 석다리 아파트 가격이 이것이 말이 되느냐,,,이고 그렇기 때문에 뉴타운, 아파트 재건축 으로 이런 문제를 풀면 되는거 아닌가?.

더해서 레일식 초전도 리니어 열차를 러시아의 광궤 방식으로 개발해서 최대한 신속하게 인천공항-잠실운동장을 연계시키는 강남 공항철도 시험선을 건설할 필요가 있다. 부동산 붕괴 운운하는데 지방도시의 아파트 가격이 폭락한다는 거는 사실 아니고 서울, 강남, 경기도 신도시 아파트 가격이 폭락한다,,,로빠 년놈들이 대체로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이지.

전쟁 터지고 난 다음에 내수경기가 활성화 되는 것은 전쟁 때문에 건물들이 무너졌기 때문이다...이런 측면에서 보면 낡은 집을 골동취미, 과거 회고취미에 빠져서 우상으로 숭배를 하는 그런 석은 사상이 가톨릭 신자들 늘어나면서 생겨났는데 집은 쌔집,,,이 좋은 것이고 낡은 집,,,을 주면 쌔 집,,,주는 방식으로 석은 건물들을 정리를 해야 할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