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을 갚아서 대출을 줄이는게 중요한게 아냐

한국이 아무리 상황이 않좋아도 경제성장률 2~3%을 왔다 갔다 한다.

그말인 즉슨 해마다 2~3%자산가치가 오르고 돈 가치는 떨어진다는 소리야

예를 들어 5억짜리 아파트를 2억 대출을 끼고 샀다치자 5년후에 아파트가 10억이 되면 

이자만 잘 내고 있으면 대출 원금은 계속해서 2억이겠지...

담보율 40%가 20%로 반으로 줄어 드는거야...

인풀레가 계속 오르면 결국 통화가치는 그만큼 떨어지니 이자만 잘내고 있으면 

부동산 담보 대출은 분제 될게 없는거지...

그래서 정부가 경제 성장률에 목을 메는 거고...

반대로 봐좀 폭락이들 주장대로 지금 집값을 인위적이든 아니든 반토막을 내버리면 

마찬가지야 5억 아파트 2억 대출은  2.5억 아파트 2억 대출이 되버리는 거야

담보율이 80%가 되고 위험자산이 되버리는 거지...

그렇게 되면 결국 중산층과 은행이 붕괴되고 니들말데로 imf차관을 다시 가져와야될 상황이 오겠지...

그럼도 결국 줄도산에 폭락이나 좌좀들은 그나마 있던 직장도 짤리거나 직장이 사라지고 거지들만 늘어나겠지 

단지 내가 집살 돈이 없다고 이미 집값을 지불했거나 지불하고있는 사람들의 

자산가치가 떨어지길 바라는게 얼마나 멍청한 생각인지 이제 이해가 가냐? 

그리고 대출 원금이 줄면 그만큼 은행 이자 소득이 줄어서 은행이 영업이익을 

내기 위해 보다 위험한 투자를 해야되 결국 그러다 지방저축 은행들 처럼 1급은행들이 한방에 훅가는 거야

은행하나가 나자빠지면 보호해주는 예금한도 5000만원이다. 

적금이고 나발이고 구제되는 돈이 5000 이라고...    

거기다 저축은해보다 규모가 비교할 수 없이커서 그나마 5000이라도 건질 수 있을지 의문임...